한나라당의 대권후보 이명박 박근혜는
항의는 커녕 그 흔한 성명서 하나 내놓지 않고 대권욕에 취해 집안싸움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그 지지자들 역시 집안싸움에 상대 흠집잡기로 온 게시판을 도배하고 있다.
물론 김대중-노무현 반역일당과 그에 놀아나는 한나라당 후보들의 계략이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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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에는 김정일에 미친자들의 광란이 극에 달하고
오로지 정권연장을 위해 국민혈세 북괴 퍼붓기가 끝을 모르고
진행되고 있다.
오늘 문산에서 벌어진 남북철도 운행은 한편의 쇼를 보는것 같아
반역들의 말로를 보는것같다.
그런데 충격적인 일이 조선닷컴에 의해 생생한 동영상이 필자의 눈을
의심할 정도로 충격을 주고있다.
애국우파의 상징이자 자유대한민국 국기인 태극기가 경찰의 강제
탈취를 당하고 그태극기가 경찰의 발에의해 무참히 짓“P히는 태극기의
모욕이 이나라의 현실을 말해주고 있다.
어쩌다 이나라가 이지경이 되었는가?
공산좌파의 태극기 소각은 있어도 이나라 최고보루인 경찰이 태극기를
짓“P은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모독이요 이나라를 부정하는 것이다.
이 충격적 사건을 애국우파는 어찌해야 한다는 말인가?
경찰은 국민에 머리숙여 사죄하고 태극기를 능멸한 경찰지휘관을 박탈라고
경찰관을 구속 수사하라.
수년의 애국행동을 하며 오늘같이 참담하고 통탄한적이 일찍이 없어는데
대한민국과 태극기가 초라하게 전락하는 것을 어찌 감당하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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