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04년도에 10조원의 이익을 창출했다. 그러나 금년2/4분기에는 1조원의 이익도 달성못했으니 년 4조원이 않된다고 보아야 한다.
3년사이 이익이 60%이상 줄었다고 보아야 한다. 이는 2009년이면 손익분기점에 도달을 할수가 있다. 아니 환경이 나빠지면 2008년에 적자 상황에 도달할 수도 있다고 포일동이가 예측을 한다고 부인 할 사람이 이곳에 있다면 포일동에게 이의를 한번 달아봐라! 알간!
한 때 우리나라는 너무나 경제성장율이 높아(년13%) 인프레이션이 우려되어 경제성장율을 9%를 유지하려고 저성장 경제정책을 셨는데 아니! 이게 웬일인가? 마이너스 4%까지 곤두박질을 치는게 아닌가! 제기랄!
그래서 한때 어려운 때가 있었다. 전두환이가 곤욕을 치렸지만 말이다.
삼성전자의 분기 이익이 1조원이 깨졌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1조가 1천억이 되기 싶고 1천억원에서 적자가 되는 것은 눈깜짝할 사이에 일어날 수가 있다.
포일동이는 절대로 남을 이유없이 웃기지는 않는다. 노무현이 처럼말이다. 알간!
62670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