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하 반대한다고 소동을 일으키는 무리들이 있나본데,
그넘들이 뭐 환경문제? 에라이 네놈들 차 배기량부터 공개해보라.
이넘들이 대운하공사를 반대하는 이유는
이넘들이 아직 대운하 쪽에 땅을 안사고, 딴 데 투기했는데
그러다 보니 돈이 빨리 안돌아서, 대운하 쪽 땅을 못 사게 되니까
배가 아파서, 못 먹는 밥에 재나 뿌린다고 설치는 것이다.
내말이 틀렸다면, 대운하 반대하는 넘들 부동산 내역 조사해보면 될 것이다.
아마 대운하 쪽이 아닌 다른데다 땅이나 집을 사두었을 것이다.
이걸 어떻게 아느냐고?
한나라당을 골수반대하는 넘(출신?) 중 부동산에 관하여 관심 많은 자가 말하더군.
이번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과반수를 차지할 것이니, 대운하 주변에 땅을 사야한다고...
내가 뭐랬는지 아는가.
“나도 그쪽에 땅이 없지만, 그쪽 땅 살 마음도 능력도 없다.
괜히 늦게 끼어들어봐야 무리수 생기니 지 복대로 생긴 대로 살자“고 했다.
그리고 정부에서 비밀리에 기획하고 있었다며 트집을 잡는데, 웃기는 소리다.
그럼 사전 검토와 준비는 필수적이며 정부의 당연한 업무인데
여기에다 “비밀” 따위의 말장난을 갖다 붙여 여론몰이를 유도하는 방송을 보니,
방송은 반드시 손보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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