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근영인가 뭔가 하는 여배우의 자선을 빙자한 좌익들의 공작금 전달이 문제가 되고 있다.

문근영이는 좌익이 판을 칠때, 좌익의 본 고장에서 좌익을 위해 좌익의 전사로 키워지던 여배우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정권을 잡고 나서, 좌익 광대패들의 놀아나던 꼴을 봐라.

좌익들이 가장 큰 민주화 공적으로 내 세우는 광주사태를 보라. 4.19의거는그 어디에도 찾아 보아도 눈을 씻고 보아도 광주사태 보다 못하게 취급을 하지 않는가?

5.18 광주폭동회는 스스로 광주사태가 진정 민주화 운동이란 것을 입증을 해 보아라.

지금 얼마나 많은 의혹들이 물증을 들이 대면서, 광주사태의 순수성을 부정하는지 알고 있으면서, 이런한 의혹 주장에 물증을 들이대고 부정을 하는게 아니라,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행동이라고 떼만 쓰지 말아야 한다.

광주사태의 진실 규명은 대한민국 국민의 동일성과 결집성을 되 찾는 중요한 전환점이다.

문근영 사건은 광주사태의 진실이 규명되지 않는 한 이름만 바꾸어서 계속 될 것이고, 이러한 분열은 이적행위임이 틀림이 없다.

광주 5.18 폭동회는 스스로 결자해지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