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비리...

1) 세금포탈. (지금까지 일반에 알려진 숫법은 다 망라)

2) 병역기피. (1971년 장인이 병무청장이었담 1976년  양자서때부터 시작된 인위요건은 그때 다 설정)

3) 논문표절 및 중복게재.(발표논문 반 이상은  이에 자유봅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됨)

4) 위장전입. (실정법상 3년이하 벌금이나 1천만원 이하 벌금으로 자격부터가 결격)

5) 국가공무원법 위반. (이중 취업으로 국가로부터 녹을 받으며 또 다른 불법자금 수수니 형사범)

6) 취업서류 조작.(미 조교 임명시 병역미필을 병역필로 기재, 범죄심리학적으로 무의식적 고의범)

현재 6관왕으로서 그간의 어떤 선수를 단박에  넘어버렸다.

아무리 시대가 바뀌고 인간의 도리가 땅에 떨어졌다 하나, 이런 인간이 어케 국무위원이 될수 있나?

왜 엄연히 관계 법에 그 형사처벌규정이 분명히 적시돼 있는데 언제부턴간 것이 외려 이들의 채용필수조건으로 둔갑, 일반 국민들의 보편타당한 가치관을 이리 훼손시킬수 있는가?

능력서 한두개 낫다면 국가나 사회조직의 근본인 법체계나 사회체계를 이리 궤멸시켜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얘긴가?

이러니 일국의 대통령을 선출시는 도덕성을 중시하에 되는 것이다.

대통령의 명백한 예외가 그 이하 직들엔 이젠 대놓고 원용하는 계기가 된 것이다.

실로 것이 국가와 국민에 끼치는 해악은 가히 전방위적이고  하늘을 찌른다 할것이다.

한번 뚝이 터지니 위정자들 치고 범법자 아닌 것을 지나, 이젠 것을 훈장인양 영웅담 삼아서 껄떡거리기까지 하는 세상이 되었으니, 이건 사회나 국가조직이 보이지 않는 곳으로부터 급격히 궤멸돼가고 있슴에 다름 아니다.

청문회가 면죄부를 확인시켜주는 공인된 장인가?

이런 인간이 국가를 위해 도대체 뭣을 할수 있을 것이라 볼수 있겠는가?

하나에서 열까지 지금의 위정자들의 국민기만을 개탄한다!!!

글쓴이 : 박영섭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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