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자리가 비어 앉았는데, 앉다가 보니 오른쪽으로 너무 지우쳐서 순간적으로 외쪽으로 당겨 앉았다. 그런데 왼편에 앉자있던 여자가 `너무 붙지 마세요` 하는 것이었다.순간적으로 불쾌해서 `매우 예민하시네` ​하니 사람을 쳐다보길래 `웬 별 꼬라지 다보겠네` 하니 잠자코 있었다.상대가 말 대구를 했다면 심한 말이 나왔을 것이다.

​한마디로 어이없이 봉변당하는 느낌때문에 정말 불쾌하고 기분이 좋지 않았다.이렇게 예민하게 굴것 같으면 애당초 지하철을 타지 말고 택시나 자가용을 이용해야 하는 것이다. 지하철에서 좌석에 앉다보면 옆사람과의 접촉은 피하기 어렵는데, 과민반응 보이는 일부 여성들 때문에 남성들도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성적으로 예민하게 구는 사람들은 대부분 성정체성에 문제가 많은 사람들이다.동성애자들과 같이 성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들일수록 성에 대해서 과민하게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자신은 마치 성에 대해서는 도덕군자라도 되는 것처럼 성에 엄격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는 사람들일수록 성콤플렉스에 사로잡혀 있다.동성애자들은 이성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기 때문에 성에 관한 이야기나 농담 자체를 싫어하고 기피한다.

​특히 레즈비언들 중에는 야한 동영상을 보는 것 자체를 혐오하여 야동을 보면 자신의 눈을 뽑아 버리고 싶다는 충동까지 느끼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레즈비언들은 남성들로부터 다정한 눈길을 받으면 호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불쾌해하며 남성이 옆에 오는 것 자체를 싫어하고 혐오한다.그래서 복잡한 지하철이나 버스등에서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이다.레즈비언들은 몸은 여자이지만 성에 대해서는 여자가 아니며 정상적인 일반 여성과는 완전히 반대다.

​동성애자들에게 성에 대한 담론은 음탐패설에 불과하며 시간 낭비일 뿐이다.외모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들이 사이버 공간에서 공격적이라고 하는데,마찬가지로 성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들이 성과 관련된 상황에서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이다.성을 도덕성과 결부시켜 조금한 일탈에도 비난의 화살을 날리는 사람들일수록 성콤플렉스에 사로잡혀 있으며 자신의 약점을 감추기 위해서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이다.하지만 콤플렉스는 극복의 대상이지 보호의 대상이 아니다.

​여기서 분명히 알아야할 중요한 내용이 있는데 동성애자들은,이성애자들이 동성애자들을 혐오하고 싫어하는 것 이상으로 이성애에 대해서 부정적이며 심한 혐오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왜냐하면 자신들은 느끼지도 즐길수도 없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행하는 것에 대한 시기심과 질투심때문에 남여가 연애하는 것 자체를 싫어한다.​동성애자들의 연애관과 이성관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동성애자들은 근본적으로 성관계 자체를 싫어하고 혐오하는데 자신들은 느끼지도 즐기지도 못하는 것에 대한 시기심과 질투심 때문에 근본적으로 성의 자유를 제한하고 억압하며 규제하고 싶어 하는 더러운 심리를 가지고 있다.하지만 남여가 사랑하고 연애하는 것을 직접 공격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당하니까 동성애자들은 매춘을 비롯한 성적인 문제에 도덕성을 강조하는 것처럼 위장하여 지나치게 성의 자유를 규제하고 억압하여 마치 자신들은 도덕군자라도 되는 것처럼 위선과 거짓으로 양심을 속이며 우회적으로 매춘이나 성적 농담을 도덕성과 결부시켜 공격하는 것이다.
​
주위에서 성에 대해 자신은 마치 관심도 없다는 듯이 초월한 사람처럼 굴면서 도덕적으로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들은 대부분 동성애자들이다.더 이상 목소리 큰 동성애자들이 못 먹는 밥에 재나 뿌리겠다는 더러운 심보로 도덕성으로 가장한 잘못된 선동에 현혹되어서는 안되며,성소수자는 동성애자들만 있는 것이 아니다. 성소수자에는 사디즘(서진환류) 소아기호증(김수철류) 패티시(여자 속옷 수집광) 관음증 노출증(바바리맨) 섹스중독증 환자등등 정말 많이 있다.동성애를 인정한다면 성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는 이런 사람들의 행위도 일정 부분 인정하고 관대하게 바라봐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같은 성소수자들인데 누구는 인정받고 누구는 차별받는다면 이거야말로 문명사회에서 있었어는 안되는 역차별이며 인권유린 행위이다.동성애를 인정해서는 안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성욕은 식욕 수면욕과 더불어 인간이 가지는 가장 중요한 본성인데 유독 성욕에만 지나치게 도덕성을 강조하여 규제하고 억압하려고 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동성애자들을 비롯한 성정체성에 문제가 있는 족속들이 만들어낸 위선과 거짓 선동 때문에 만들어진 잘못된 성에 대한 담론들이 자리 잡고 있다.성은 사람들의 가장 많은 관심사중에 하나인데 관심이 많은 만큼 표현의 자유도 보장되어야 한다.

​한마디로 매춘은 필요악이다. 칼로서 사람을 해치고 사건을 저지르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칼을 모두 없앨수 없듯이 매춘도 마찬가지다.용불용설이라고 성관계를 하는 것이 건강에도 좋으며 성기능에도 도움이 된다. 동성애자들은 더 이상 성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할 자격이 없으며 이런 경우를 두고 비정상이 정상보고 비판하고 꾸짓는 꼴이다.

​​세상은 점점 개인의 자유와 창의성을 존중하는 시대로 나아가는데 성에 대해서는 규제일변도로 나아가는 것을 이해할수 없다.레즈비언과 같은 일부 여성들의 주장을 마치 전체 여성들의 정서라고 일반화하는 데서 오는 오류가 만들어낸 왜곡과 거짓이 판을 치고 있기 때문이다.말 한마디에도 성희롱 운운하는 것은 레즈비언들의 정서이지 정상적인 여성들의 정서는 아니다.현재의 성희롱 법은 레즈비언의, 레즈비언의 의한, 레즈비언을 위한 법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동성애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니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데, 그렇다면 수간이나 근친혼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니 인정해야 할 것이 아닌가? ​동성애를 인정한다면 앞으로는 근친혼도 인정하고 심지어는 동물과의 교미도 인정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아닌 것은 아닌 것이지 인권의 잣대로 계속해서 벽을 허문다면 동물과 무엇이 다른가? 동성애자일수록 타인의 성의 자유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며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동성애자들은 매춘을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되는 사회악으로 간주하는데 이들이 매춘을 비토하는 것은 도덕적이라서가 아니라 타인이 누리는 성에 자유에 대해서 배가 아파서 못먹는 밥에 재나 뿌리겠다는 더러운 심리가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