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 바라보고 발톱을 감춘 승양이로 소이다.차기 대통령 할려고 작심 했읍니다. 이제 보시요
내가 대통령 못되면 활복 자살하겠읍니다.
그리고 옜동무들 그때까지만 눈땀감고 기다려 주시라요
내 반드시 한반도 평화적화통일 이루고야 말갔이요.
우선 빨갱이란 낙인을 벗기로 박지원 한명숙 등
동무들과 입을 맞춘 것이지요 지작에 그랬어야
했는데 이제 철들은것 갔읍네다 이제 보시라요
북쪽에서 나를 씹어대기 시작할끼라요 김정은이와
악속 했디요 그만 하갔이요 남이알면 산통 깨집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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