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다스리고 관장해야할 정부기관들이
왜 나라의 풍기문란을 방치하는가?
온가족이 모여잇는 저녁시간에 불륜을 당연시 여기는 티비드라마를
방송해서 전국민의 불륜화를 당연한 시대적흐름처럼 유행처럼 방영한다.
도대체 이유가 뭔가?
허구한날 연예인들이 발가벗고 찍는가 하면, 무슨 큰돈이 되는것처럼
과대선전을 하고잇다. 실제로 그만한 액수를 번 여배우들이 잇는가? 절대 아니다.
그리고 심야 유선방송에선 차마 두눈뜨고 못볼..성인 저질 씹빵구리프로가
연일 방송되고잇고, 청소년들은..그걸 그대로 보고잇다.
미국의 플레이보이 포르노랑은 질적으로 다르다.
미국은 엄격한 규제하에 아동들을 철저히 보호한다.
그리고 그런걸 엄청나게 즐기는 성인들은 일부에 속한다.
정부는 왜 이상한 비밀집단모임을 형성하여...속칭 스와핑이라는 배우자를 교환해가면서 지랄하는 비정상적인 섹스집단들을 처벌하지 않는건가?
프리돔 이즈 낫 프리..라고 햇다. 자유는 방종이 아니라는 뜻이다.
이들은 불법섹스집회를 햇으며, 그리고 사회에 악을 끼치는 풍기문란을 조장햇다.
불법모임을 햇으면 당연히 처벌을 받아야 하는데...그래서 경종을 울려야 함에도
법으로 처벌할 기준이 없다고 한다. 이게 도대체 무슨놈의 나라인가.
허구한날 미성년자 간음에...해당자를 어떻게 처벌햇다는 내용을 정확히 들어보질
못햇다. 그리고 그 처벌도 가볍다.
어째서 나라가 이모양인가.
서구 유럽 영화의 한장면의 불륜섹스를 마치 시대의 흐름처럼 여기는 한국인들,
실제 그들의 삶은 그렇지가 않다. 외국을 너무나 잘못알고 잇다.
한국만큼 저질스런 국민도 없는 실정이다
주차장마다 골목길마다 씹빵구리 명함이 즐비하다. 등하교길 학생들이
그걸 매일 보고지나간다. 전국 방방곡곡이 씹빵구리판매소로 가득차 잇다.
허나 요즘은 그나마 장사가 안된단다.
왜냐하면 인터넷체팅..폰팅..별아별것들로 유부남녀, 총각처녀..늙은거 할거없이
모조리 오입질하러 다니는 나라로 변햇다.
한국정부는 국민들을 개몽선도하여야 한다.
왜 그러질 않는가?
그 나라의 국민정신이 무너지면, 이미 무너진 나라와도 같다.
이 지구상의 역사를 살펴보라.
한 나라가 망할땐 늘 섹스의 타락이 난무해 잇엇다.
지금 대한민국이 그 짝이다.
당장에 학생과 성관계를 맺은 경찰및 교사를 미국처럼 신문에 얼굴을 공개하고,
엄벌에 처하라.
처벌을 확실히 하게되면 이런 범죄가 줄어들지 않겟는가?
현정부는 국민정신및 기강을 파괴하기위하여 의도적으로 방치하고 잇는건가?
나 홍길동은 그렇게 보고잇다.
현정부는 분명히 빨갱이 집단에 의해 장악되고 잇다는 느낌을 뿌리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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