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경제가 어렵고 국내외적으로 일들이 많은데...나라 안은 돼지구리처럼 혼란과 부정부패로 하루라도 편안한 날이 없습니다. 정말 서글프고 한국 사람이라는 것이 가끔 싫어집니다.
정치, 정부, 공무원, 군대, 경찰 등 국가에서 신분 보장해 주는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에게 부정부패 없는 정책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잘못 된 한사람의 부정부패가 나라를 좌지우지 할 정도로 부정부패가 고위층 하위층 할것없이 만연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나라가 올 바른 길로 가겠습니까? 어느 국민이 정부를 믿고 따르겠습니까? 믿음과 신용은 개인관계와 마찬가지로 정부와 국민간에 믿음이 아주 중요합니다.
조선시대에도 이런제도가 있었다고 라디오에서 듣었습니다.
그 기간에 부정부패가 많이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말하자면, 정부기관에서 일하는 사람들 중에서 부정부패와 사기 등 범죄을 저지른 사람은 처벌받고 물론 그 가족(본인 물론, 부인,자식)에게도 공직에 진출하는데 감점을 죄에 따라 차등하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몸바친 분과 그 가족에게 국가에서 우대하고 연금을 주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나라에 해를 입힌 자에게 조금의 불이익을 주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예로 공무원시험에 부정부패를 저지른 사람과 그 가족에게 죄에 따라-20,-10점 차등점수를 주어 불이익을 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말로 정말 강력한 부정부패를 없애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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