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권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모두 증오심과 적개심만 가득찬 인물뿐입니다.
야당을 향하여 '저들'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전쟁터에서 서로 싸우고 있는 敵(원수)를 연상케 하는가 하면, 공격적인 용어인 '없어져야할 정당'이라는 말을 서슴없이 사용 합니다.
또한 야당 지지자를 향하여 '수구꼴통'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가 하면, '좆 같은 개새끼'라는 쌍스런 욕도 합니다.
이들에게는 사랑과 신뢰, 존경, 화합이라는 낱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들에게는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란 존재할수 없으며, 자기와 생각이 다른 사람은 투쟁과 공격의 대상일 뿐입니다.
이들은 모두 도저히 남과 어울려 살수 없는 인격 파탄자일뿐입니다. 이들은 우리의 조상이 물려준 아름다운 전통을 파괴하고, 법과 원칙을 무시하며, 자유와 민주를 멋대로 유린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를 파괴하여 분열과 갈등만 조장하는 이런 부류의 사람들에게 어찌 통합과 화합의 리더쉽을 기대할수 있겠습니까?
이제 우리 국민들은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을 유지 발전 시키고, 조국의 자유와 민주를 지키기 위하여 우리는 이들 惡의 무리와 분연히 싸워야 합니다.
국민의 敵, 노무현을 쫓아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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