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또 사고 쳤습니다,,,,,,,,,,,,,,,,
이번에,,,,,박정희 만화책을 기획하여,,,,,,,,,
박정희 깔아뭉개기 총투쟁에 나선,,,,,,,,민족문제연구소,,,,,,,,,,,
그 민족문제연구소의 이사,,,,,,김희선 의원이,,,,,,,,,,,,,
,,,,,,,,,,,,,,,,,또 한건 했습니다,,,,,,,,,,,,,,,,
"우리당, 김희선 부친 친일 확인하고도 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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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활동비 500만원으로 중국현지 확인한 전문가 양심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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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이 김희선 의원의 부친 김일련(金一鍊)씨가
만주국에서 특무 간부로 활동한 사실을 확인하고서도 이를 은폐한 것으로 드러났다.
여행사 대표인 양시원(가명·46)씨는 지난해 중국 유하(柳河)를 방문해
김희선 의원 부친 김일련씨의 과거 행적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
열린우리당에서 500만원의 활동비를 받아 중국으로 떠난 양씨는
김일련씨가 과거 독립군을 탄압한 특무경찰로 활동한 행적을 조사해 이를 보고했지만
열린우리당은 이를 묵살했다.
양씨는 양심선언을 한 배경에 대해
“김 의원이 월간조선의 공격을 요리조리 피해 가고,
검찰의 수사까지 빠져나가는 것을 보면서 진실을 밝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양씨는 중국 현지에서 김일련씨를 잘 아는 6명을 별도로 만나 증언을 듣고 이를 비디오로 촬영했다.
증언자들은 김일련씨에 대해
‘일반 경찰과 달리 경무과 특무였고, 이른바 독립군을 잡는 것이 주임무였다고 한다’
‘그 사람은 특무였는데 우리의 원수였소, 원수’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양씨는 또 “김 의원이 아버지가 독립운동을 한 증거로 공개한 베르호얀스크 감옥에서 보낸
노란색 엽서가 거꾸로 그가 친일파였다는 결정적 증거”라면서
“소련 홍군이 광복 직전 유하지역에 들어와
일본군과 앞잡이를 모두 체포해 베르호얀스크로 보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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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의 망발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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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는 ´독립군의 딸´이라고 사기를 쳤습니다.<-----
그 요사스런 세 치 혓바닥이
이제 뭐라고 변명을 늘어놓을 건지,,,,, 참으로 자못 궁금하다.
독립군의 비밀요원이었다고 변명할 텐가?
일본군(괴뢰국 만주)의 정보를 빼내기 위해,,,,,,, 일본경찰에 위장취업을 했다고 둘러댈 참인가?
´비밀요원´이라서 흔적이 없다고,,
그래서 증거가 없고,,,,,,,,, 그래서 증거를 찾을 수 없다고 둘러댈 참인가?
하기야 '왜놈경찰'을 '독립군 아버지'로 둔갑시키는 사람인데
무슨 짓거리인들 못하겠는가.
남탕에 기어들어가,,,,,,,, "여자가 왜 남탕에 들어왔느냐?"고 물으면,
덜렁덜렁 무겁고 귀찮아서 집에 떼어놓고 왔다고,,,,,,,, 그런 소린들 못하겠는가.
산삼뿌리 도둑질해 먹고 인삼뿌리값 물어주고,
소 잡아먹고 개값 물어주는 짓거리인들 못하겠는가.
산에서 산토끼 보고서 호랭이 봤다고 사기치고도 남을 인간이지.
감자로 만든 ´포테이토칩´을 ´고구마깡´이라고 우기고도 남을 인간이지.
그 짓거리를 해 왔으면서
뭐라나, 수구기득권의 처절한 몸부림이라나,,,,,,,, 누구에게 경고한다나.
도둑놈이 경찰에게 경고하는 세상도 다 있나?
2.
----->저는 ´독립군의 손녀´라고 뻥을 쳤습니다.<-----
백보, 천보, 만보....양보를 거듭해서,,,,,,,,,
"김학규장군이 그대의 작은 할아버지",,,,,,,,, 그것을 인정해 준다 해도..........
그대는 ´종손녀´인데.......´손녀´라고 거짓말을 했지 아니한가.
비유법이기는 하나,
세상천지에,,,,,,,,,,,,,시동생을 남편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그대 말고 세상에 또 어디에 있단 말인가?
남편이나 시동생이나 씨도 같고 밭(배)도 같은데,
남편도 니 남편이고, 시동생도 니 남편이 된다는 그 따위 개떡같은 논법이
과연 논법으로서의 가치가 있단 말인가?
같은 울타리 속의 ´애비´가 ´친일경찰´인데,,,,,
두 담장 너머.....다른 울타리 속의 ´작은 할아버지´가 제아무리 독립군이라 해도........
´아버지´에 비하면 ´작은 할아버지´는 남도 한참 남인 게여.
그대는 "독립군의 후손"이니 뭐니.....그런 소리 그만 하고,
조개처럼 입을 딱 오무리고 있는 게 골백번 마땅한 게여.
3.
----->저는 제 한 몸의 영광을 위해
김학규 장군의 출생년도까지 몇 년 앞당기는 우끼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자기가 뭔데,
김학규 장군이 자서전에서 스스로 밝힌 출생년도까지 마음대로 조작하는가?
1900년생을.........한 3년(?) 정도 앞당겨 태어났다고.........
이를테면,
길을 가다가 마음에 드는 잘 생긴 남자를 보고서,
그에게 주소와 이름을 알려 달라고 해서,
그와 결혼한 것처럼 ´혼인신고´를 한 뒤에,
아이를 낳은 것처럼
´이름´을 지어 ´출생신고´를 한 것과 별반 차이가 없는데..........쯧쯧!!
4.
----->저는 안동김씨를 놀려먹었습니다.<-----
자기가 뭔데,
안동김씨인 김학규장군을 의성김씨로 만드는 일을 한단 말인가?
아무리 굴비 구워서,
꼬리부터 먹으나 데가리부터 먹으나, 그게 그거라지만.........
비유법을 쓰면,
의성은 의성대로 한 마리 굴비이고,
안동은 안동대로 한 마리 굴비인 게여.
결코 안동과 의성이 같은 한 마리의 굴비가 아닌 게여.
아무리 땅콩도 콩이고, 강낭콩도 콩이라지만,
땅콩은 땅 속에 열리고,
강낭콩은 땅 위의 줄기에 열리는 게여.
그대가 기자회견장에서 흘린 눈물은 도대체 무슨 눈물인가?
국민들에게 속아 달라고 하소연하는 위선의 눈물이었는가?
제발 제발 그대의 속임수가 들통나지 말라고,,,,,,, 간전히 희망하는 기원의 눈물이었는가?
5.
----->저는 거짓부렁을 해, 17대 총선에서 당선이 되었습니다.<-----
이를테면,
값싼 ´콩알´을 비싼 ´금방울´라고 속여서 팔아먹은 셈이고,
값싼 ´부세´ ´보구치´를,
그 이름도 찬란한 ´영광굴비´라고 속여서 팔아먹은 셈인데.....
........장삿속이라는 게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한의 이득을 챙기는 건데,,,,,,,,,,,,,
그걸 나무라면 안 된다고 망발할 건가?
6.
----->전봉애씨를 회유(?), 말을 번복하게 했습니다.<-----
정황상 그럴 개연성이 매우 커 보이는데.....
이를테면,
´뱀장어´를 잡아들고,
"이건 ´꼼장어´야. 앞으로 뱀장어를 보면 꼼장라고 말해.",,,,
이렇게 강요(?)한 셈인데......쯧쯧!!
7.
----->족보상, 혈통상, 남의 할배를 제 할배라고 거짓부렁을 했습니다.<-----
어이, 김희선,
´오성홍기´도 한국땅에서 펄럭거리면 태극기가 되고,
인공기도 서울에서 펄럭거리면 태극기가 된단 말인가?
누구 콩이든,
내 밭에 심어 거두어들인 콩은 내 콩이란 건가, 아니란 건가, 도대체 뭐여?
누구 서방이든,
니 방에 들어가면 니 서방이 되는 거지,,,,,,,, 그건 남의 서방이 아니란 말인가,,,,,,,, 도대체 뭐여?
8.
----->친일파의 딸이요, 왜놈경찰의 딸로.....
풍찬노숙하며, 만주벌판 휘달리며 조국광복을 그리고 그리던
´독립군´의 명예를 더럽혔습니다.<-----
이랬든 저랬든 무대가 ´만주땅´인데.............뭐 그런 걸 문제삼느냐고 항변할 텐가?
´독립군´이든 ´일제경찰´이든, 다같이 총 들고 있는데,
옷만 바꿔 입으면 독립군이 일제경찰되고, 일제경찰이 독립군 되는 거라고,
꿈에서, 아버지가 벌거벗은 채 총 들고 있는 걸 봤다고,
그래서 뭐 독립군인 줄 알았다고,
지금도 그 생각에 변함이 없다고 말할 건가?
9.
----->보도를 허위라며,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난 곧은 것은 곧다고 말하고,
굽은 것은 굽었다고 말하는 사람이라,
반드시 그렇게 할 거라고 지껄일 텐가? (개뿔이다, 니미럴!!)
10.
----->썩을대로 썩었지만,
독야청청 푸르른 체, 제 혼자만 깨끗한 체, 온갖 위선을 떨었습니다.
똥진실과 똥정의, 똥양심의 으뜸가는 대모가 되었습니다.<-----
이를테면 ´화장술´이라고,
못생긴 얼굴, 화장해서 이쁘게 만들었다고, 그걸 탓하는 작자도 있느냐고,
귓불에 귀걸이 달고, 모가지에 목걸이 걸고, 팔목에 팔찌 찼다고...............
그걸 탓하면, 탓하는 인간이 되레 넋나간 인간이라고 탓할 건가?
11.
----->그러면서 국회의원직을 꿰찼습니다.<-----
"누가 먹어도 먹을 돈, 내가 좀 먹었다고, 뭐 이상할 것도 없지 않습니까?
내가 안 먹으면 딴 사람이 먹을 돈인데, 뭘 그런 걸 문제삼습니까, 유치하게시리."
이렇게 항변할 건가?
12.
----->그러그러한데, 전혀 반성하거나 참회하거나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에라이, 파렴치여, 보따리를 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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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그대여.
그대의 이름 ´희선´이라는 두 글자 때문에
요새 LG 에어컨 ´휘센´이 무쟈게 안 팔린다는 사실을 알기나 허냐? (사실은 거짓말)
´휘센´에어컨은 세계로 수출되는 범 세계적인 에어컨이여.
그대같은 사람이 그 짓거리를 허니
에어컨이 잘 안 팔리는 게여.
에라이, 사꾸라가 따로 없고, 김구라가 따로 없다, 걍 니미럴!!!
김희선이 방구 뀌면,,,,,,,,,,,김구라 방구는 똥구라 방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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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문제연구소´의 정체는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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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헌영 소장 ----> 1979년 적발된 남조선민족해방전선(남민전)사건의 연루자...10년 감옥살이.
2.
김희선(국회의원) 이사 ----> 왜놈경찰이었던 제 아버지를 ´독립군´이라고 사기치다가 들통.
3.
김남식 지도위원 ----> ‘김일성 영생론(永生論)을 옹호하는 등 김정일체제를 미화해온,,,,"수령은 인민의 뇌수...라나?
4.
이관복 이사 ----> 여중생범대위 고문.
5.
한상범 前 소장 ----> 2기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어떻게 얼굴이 그렇게도 꼬질꼬질하게 늙었는지?
6.
친북파들이 대거 결집해 있는 단체.
7.
범민련 간부 대거 포진.
이토록 극렬한 정치분자단체가 기획을 했으니,,,,,그 내용은 보나마나겠지요.
왜?
왜 그런 만화책을 만들었는지,,,,,,,,그 의도가 무엇인지 훤히 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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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야말로 '만화장사'가 어울리는 집단들이구만요.
민족문제연구소 ---------> 만화문제연구소,,,,,,,,,,,,,개명을 하고,,,,,,,계속 만화장사나 하세요.
출판사도 하나 세우고,,,,,,김희선출판사,,,,,,,이렇게 지으면 딱 맞겠네요.....ㅋㅋㅋㅋ
이상, 김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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