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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새끼야 놈현이 전라남도 강진사람이다 개자식아. 제대로 알고 씨부리거라 존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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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써글놈아, 대통령이 니 칭구야? 놈현대통령이.청와대 대통령직.까지 간게 누구때문인지 알기나 알어, 싸 가지 총알맞은 불량 종자야, 청와대 대통령직, 고스톱쳐서 따는줄 알아, 주디를, 콱 !!
조심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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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은 원칙을 강조하면서 대통령직을 이행 하겠다고 선언 하였다
원칙은 법을 지키는것 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통치 행위라 하여도 법이 허락하지 않은 행위는 처벌 받아야 마땅한것이다.
국민의 혈세를 자신의 용돈인냥 사용하고 그것을 국가를 위하여 하였다고 한다는것은 결과를 위하여서는 법을 어겨도 된다는 어리석은 발상 이다.,
이 나라에는 국회가 존재하는 법치 국가이다.
아무도 모르게 이북에 돈을 주고 정상회담을 한것은 처벌 받아야 마땅한 짓이다. 그런 식으로 정상회담을 한다면 역대 다른 대통령도 다 할수 있었다.
그것을 마치 자신이 아니면 안될것을 한것이냥 공적을 내세우며 통치 행위라고 하는 모습은 실로 저 사람이 우리나라의 대통령인가 하는 의구심 마져 든다.
모름지기 대통령은 백성들의 원하는 일을 대행하는 직함이지 자신의 생각대로 나라를 좌지우지 하는것이 아니다.
이 나라는 대통령의 나라가 아니고 국민의 나라이기 때문 이다.
또 그 일을 주선하는 비서라는 사람은 150억 이라는 천문학적 비자금을 조성하여 사용한것이 들어나고 있다. 실로 개탄을 금할수 없다. 이것을 밝히는
특검은 당연히 연장 되어야 한다 . 만약 이것을 금한다면 노무현 정권은 분명히 국민적 저항을 받아서 치유할수 없는 불행에 빠지게 될것이다.
그러나 특검을 연장하게 하여 모든 사실을 투명하게 밝한다면
나라는 분명히 튼튼하게 바로 세워질것이다.
원칙을 강조하던 대통령 취임식에 나는 대단히 기뻣다.
이제 이 나라는 바로 세워 지겠다는 희망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실망하고 있다. 원칙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바라건데 이제라도 법이 살아있는 나라를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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