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씨가 맞춤형 줄기세포의 완성을 주장하면서
조계종을 이용하여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할려하는군요.
(사기꾼들의 종교를 많이 악용합니다. 김대중, 황우석...)
그런데, 만약 김대중씨가 배아줄기세포 치료의 도움을
받아 김대중씨가 영원히 살게 된다면,
저는 한국 천주교가 슨상교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니 한국 천주교는 반그리스도의 화신의 종교로
탈바꿈할 것으로 봅니다.
왜냐하면 김대중씨는 철저하고 전라도 사람들을 마르고
닳도록 이용하여 한국 천주교회를 장악해버릴 것이고,
또한 나주성모동산을 이용하여 김대중을 그리스도처럼
사적 계시해버린다면,
김대중은 그리스도가 될 것이고, 한국 천주교는
슨상교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고 보는 바입니다.
왜 그러냐하면 한국 천주교회가 너무 깊숙히
정치에 개입해버렸기 때문입니다.
(고종과 분명 정치 불개입 약속을 했음에도 말입니다.)
그리고 지난 30 ~ 40여년 동안 한국 천주교회가
정치적으로 김대중과 그 일당들을 도와주고 밀었기 때문이
었고, 결국 김대중에 의해 한국 천주교는 변이된 슨상교 즉,
이상한 사이비 종교로 될 것임에 틀림없다고 예측하는 바입니다.
지금 한국 천주교 광주 대교구를 보십시오.
5.18 때면 해마다 기념미사를 올리고, 민주화를 찬양하며
그 업적을 숭상하는 자세로 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부임한 주한 교황대사는 분명 미사는
화해와 용서의 제사임을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한국 가톨릭 교회는 화해와 용서, 사랑 보다는
정의와 자기 정체성의 확대에 많이 남용을 했습니다.
한국 가톨릭 교회가 슨상교가 될 날이 머지 않았다고
저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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