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북한은 통일의 대상이지 한국의 안보위협이라는 이중성이
있지만 군사적으로 한국의 주적이라고 밝혔다고 전여옥 대변인이
밝혔답니다
주적개념이 삭제되더라도 당장 군의 변화는 없을 것이라면서
군은 안보의식을 갖고 든든하게 나라를 지킬 것이라고
덧붙였답니다
민주화 투사라는 노무현 때문에 국가가 서서히 변해가고 있는
꼴을 보고 주적개념 삭제가 당장 변화가 없지만 운운은 야당
대표가 할 말입니까 ?
주적개념 없앰으로써 서서히 변해가고 있는 것 아닙니까 ?
국보법 없애면 당장 무슨 변화가 있습니까 ?
서서히 벌갱이화 되기 때문에 무조건 폐지 막는 것 아닙니까?
어제 대담한 제의에 국민들이 분노하니까 북한이 주적이라고 말한것처럼
전여옥 대변인 통해 사기친 것은 같은 생각이 듭니다
박근혜가 말을 빙빙 돌리고 있습니다
노무현 일당들은 한미동맹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억지 부렸습니다
한미공조 이상기류의 책임은 노무현한테 있음에도 야당 대표가 구체적
언급 안한 것은 어제의 박근혜 발언을 덮어 씌우기 위한 말장난
한 것 같습니다
김 성 올림
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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