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는 살아있습니다.
16대선 역시 기필코 밝혀질것입니다.
이재진씨 정창화목사님 보세요.
누차 말씀 드리지만 명확한 재심사유가 없는 한 재심을 고려치 않고 있습니다.
님들의 주장이 아니더라도 재심은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언제나 할수있습니다. 무조건 재심만 하라고 하는 저의를 모르겠습니다.
님들이 정 재심을 원하신다면 대한민국 변호사중 2명의 동의를 얻어오십시요(재심에서 단1%의 승소가능이 있다는)그러면 그 변호사님들과 함께 재심을 하겠습니다.
대통령선거무효소송이 무슨 애들 장난입니까?
이재진씨가 대법관입니까?
정창화 목사님이 선거법을 전공한 변호사님 이라도 되십니까
누구못지 않게 속상해 하고있고 와신상담 하고있습니다.
더이상 싸이트에서 재심문제가 거론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 모든것이 저들에게 예방접종을 해 주는것입니다.
게시판에 공개하기 어려운 문제이나 조금 언급하자면 님들의 이러한 주장에 현정부의 공작으로 선거법위반 재판이 느슨한 판결로 이어지고 있습니다.(좋은 판례를 놓치고있다)
오늘도 열우당 이철우의 선고가 있습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지 못할망정 쪽박은 깨지 마십시요.
-이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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