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득 이놈이 전자개표조작기를 쓴놈이다.
회창이는 이런놈을 알까
---------------------------------
Name
라덴삼촌
Subject
< 서울로 보내는 편지 >미주통일신문 발행인 9/27
서울로 보내는 편지
* 노 무현은 야당 의원들의 방미결과를 청취하지 않으면 용서 받지 못할 역적
* 미국인들이 한국안보 걱정하는 마음 읽지 않으면 전자개표기 조작 처벌 받을 터
23일 오후 7시 부터 10시까지 한국 한나라당 이 상득(국회 부의장) - 정 형근- 황 진하 - 박 진- 전 여옥 등 5명의 최고위원 겸 당 중진들이 LA를 방문했다.
어제 밤 LA 지역 교민 지도자급 인사 60여 명이 참석한 [동포 간담회] 자리에서 5명의 의원들은 자신들이 워싱턴 지역에서 만난 미국 의회 지도자, 국무부, 전 현직 국방관계자들과의 회담 내용들을 소상히 밝혔다.
특히 샘 브라운 상원의원을 만난 후 허드슨 연구소 세미나 등에서 만난 한반도 전문가들의 '전작권' 이동 및 북핵 위험들에 대한 정보를 입수한 이들 5명의 의원들은,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등 관련 보고(발언)를 각각 분담, 교민들에게 설명할 때 미국인들이 도리어 한국안보를 크게 걱정하고 있다고 감동적인 표정을 지었다.
박 진 의원 등은 미군의 작통권이 이양되면 주한미군 철수는 불을 보듯 뻔하다면서 자주능력도 없이 미군 작통권 환수는 아주 위험한 생각이라면서 이는 국민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역설.
정 형근 의원은 북한의 재래식 공격 위협을 상기하면서 남한 내 간첩침투 실상 등을 언급하고, 북한의 가공할 군사력, 기습남침 가능성을 암시하자, 친북한계 LA 교민들은 자리에 앉아 침통한 표정을 지었다.
LA. 총영사관에서 나온 영사는 의원들의 발언 내용을 모조리 메모 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미주통일신문 기자는 전 여옥 의원 등 3인의 의원들에게 {전작권-작통권 보다 전자개표기 조작이 더 무섭다. 2002년 대선은 전자개표기 조작이었다... 한나라당에서 전자개표기를 검증해야 한다. 집계 프로그램을 조작하면 당락을 쉽게 조작할 수 있다.... 미주통일신문이 제공하는 이 사실을 믿어 달라...}고 말하자 전 여옥 등 의원들은 {알고 있다... 우리가 당 차원에서 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시작전권 환수 반대 등 교민시위 현장에는 얼굴도 보이지 않았던 한인회 전-현직 간부들이 의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겠다고 법석을 피울 때, 미주통일신문 기자가 {이 개새끼들, 시위는 하지 않고 사진을 찍어 ?!!!.. 사기꾼들 같은 새끼들.... 국회의원들이 왔다면 사진이나 찍고... 에라이 개새끼들 !...} 소리를 버럭 질렀더니 장내가 소란. 기자의 느닷없는 욕설에 의원들도 놀라는 기색이었다
59143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