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에 국제 거래를 하며 알았던 내용을 일반 국민들도 알고 있으면 참고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제가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미얀마,인도에 현지 지사를 두고 랜드사업을 할 때 베트남의 현지 지사장이 베트남에 붕타우 국제신도시 개발 수주를 받아서 보고를 해서 제가 검토를 해 보니 어느정도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을 해서 우리나라 건설 시공을 할 수 있는 대기업 최고 간부들을 만나며 개발 프로잭트를 설명을 하며 참가 의사를 타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고 간부들이 하는 한결같은 질문이 있었습니다...
그 질문 내용은 그 개발 프로잭트에 핵심 역활을 한국인이 하느냐 였습니다...
그렇다고 대답을 하니까 가지고 간 자료를 검토도 안하고 그자리에서 우리기업은 참가를 안하겠다고 결정을 하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이유가 무었이냐 물어 보니 이러한 대형 프로잭트를 국제적으로 해 보면 한국 사람이 들어 있으면 90%는 사기 일 수가 있고 아니면 마진이 너무 많이 붙어 수익성이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만큼 국제적으로 나가서 한국 사람이 훌륭한 역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나쁜짓 하는 사람도 많다고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도 현지 지사에 직원을 골라서 일을 시키다 보면 한국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 나온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 사람을 쓰기가 어려웠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사람을 일을 시키다 보니 사람을 구분하는 기준이 나왔습니다...
그것은 여권을 보면 알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정상인들은 본인 여권 하나만 가지고 생활을 하는데.......
보통 범죄를 저지르고 한국을 도망 나온 사람은 위조 여권을 여러개를 가지고 있는 것이 기본이였습니다....
거주하고 있던 나라에서 공안(경찰)에 걸리면 본인 사진이 있는 위조 여권을 보여 주고 위기를 모면 하고 그래도 불리하면 다른 여권으로 다른 나라로 도주를 하기 위해 여권을 여러개 가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로 도주할 경우 비행기 예약을 하면 잡힐 수가 있으니 비행기 예약을 안하고 공항에 가서 예약좌석이 취소 된것을 바로 표를사서 도주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위조 여권의 숫자가 많을 수록 큰 범죄자이고 주가 조작등 지능적인 사기 범법자라는 것을 참고 하시면 될 것입니다..
보통 사람은 이렇게 위조 여권을 못 만드는데 분명 범죄를 저질른 것이 많다거나 사전에 범죄의 계획을 세웠다면 범죄를 저질르고 도주를 목적으로 위조 여권을 만들수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위조 여권이 만들어진 날짜를 분석 해 보면 범죄를 사전에 계획을 했나를 검찰에서도 참고를 할 수 있는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차기 정부는 국제화 시대를 대비해서 이러한 위조 여권을 만드는 것을 방지 하겠금 특수한 여권제작을 연구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서독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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