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를 보니까 내용이 정리되는 것 같네요.
오바마가 미대통령으로 유력한데,
이 양반이 주장하기를 자동차 문제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양반이 전미 자동차 노조로부터 표를 얻을려고
그러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니까, 한국은 30개월 미만 미국산 쇠고기 수입,
미국은 미국산 자동차를 한국에 쉽게 수출
이와 같은 협상을 조건으로 서로 한미간 협상이
1년 정도는 걸리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재협상 기간을 1년 넘게 길게 잡으라는 이야기입니다.
그 1년 동안이라는 귀한 시간을 구한 셈입니다.
자, 그러면 이제 언론에서 좌익 축출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만 합니다.
1년의 귀한 시간은 황금같은 시간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에게 있어서 절호의 기회입니다.
만약 또 딴 생각으로 보수세력 팽개치기를 한다면,
이명박 정부는 성공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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