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중과 놈현은 300만을 학살한 빨갱이왕초의 친구 !

 박사모로 가장한 빨갱이졸개들 !

이명박정부에 사사건건 방해공작하는 빨갱이꼬붕들 ! 

아직도 때중과 놈현을 따르는 빨갱이잔재들 !

민족이라는 미명 아래 김일성과 김정일만을 위한 잔치놀음에 빠질 때,
 

북한에서는 300만이 굶어죽고 남한은 자살율 1위에 신용불량자 600만에 이르렀다.

300만 민족의 주검 위에 빛나는 노벨상과,

 
600만 신불자의 눈물 위에 봉하마을의 아방궁 주인들은 역사 앞에 사죄하라.

김정일에게 퍼주기와 김정일 정권의 도우미로 한 세월을 보냈던 김대중·노무현은

 
유황불 지옥으로 떨어져 억울하게 죽은 300만명 한테 물리고 찢기고 매맞고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