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 된 울 어머니 tv에 박근혜 보고 하는 말쌈이...
74된 울 고모는
애미애비 없이 컷으니 불쌍해서 대통령 되야 하신다
68세된 세차장 일하시는 아주머니는
박그네가 대통령 되기는 좀 그렇다며 고모가 강력 하게 말하니 우물 쭈물 하신다
그런데
85세된 울 어머니는 티비에 나오는 박그네 보고 하는 말쌈이
사나가(남자) 그렇게도 없나 ? 여자가 대통령이 되게
시집을 가 봤나 애를 낳아 키워 봤나
생긴건 활발 하지도 못하고 쨈재미(소갈머리없는 맨자구) 같이 생긴것이
지가 멀 할줄 안다고 여자가 대통령을 해
머리가 허연이(문재인)가 사람도 참 좋게 생겼고 대통령이 되야지" 하신다
참고로 지금까지 선거에 대해서는 한마디 얘기도 한해 봤는데
어머니 혼자서 가끔 티비 보고 혼자서 중얼 거리는 말쌈을 들었다
울 웃집에 72세된 할머니는
남자들이 씨가 말랐어 박그네가 먼 대통령 감이라고
여자뒤에 졸졸 따라 댕기는 남자들은 (머시기) 띠내라고 하신다
시집을 가서 애를 낳아 키워 봤어 살림을 해 봤어
취직을 해 봤어 돈을 벌어 봤어
공주같이 아무 걱정 없이 잘살아서 서민을 멀 안다고" 하신다
우연히 얘기 하다가 하신 말쌈이다
우와 대단 하시다 ㅎㅎㅋㅋ
*국민의발원
1)박근혜는 정수장학회에서 년봉 2억5천만원 받고
MBC에 박근혜 지분이 100% 였는데 전두환이 뺏어서 30%만 박근혜를 주어서
MBC에서 1년에 20억정도 정수장학회로 들어 갑니다
이것은 박정희가 쿠테타 자금을 지원해 주지 않았다고
죽어서 나온다는 중앙정보부에서 김지태 재산 부일장학회 문화방송 부산문화일보를 권력으로 강탈한 재산 입니다
2) 세상의 모든 여성은 대통령이 되어도 된다. 그러나 박근혜만은 절대 안된다.
무지하면서도 99% 아버지의 후광으로 대통령이 되면 한국의 자녀들이 나도 아버지 덕 보면서 살고 싶다. 우리 아버지는 왜 이렇게 무능하실까? 왜 이렇게 경제력이 없지? 하며 아버지를 미워할가봐 겁난다. 박근혜는 그의 아버지가 죽고나서도 아버지가 강탈해서 만든 정수장학회에서 매월 천만원의 월급을 받았다고 하는데 우리 아버지는 뭐꼬?
이럴까봐 무섭다
3)어르신께서 잘 보시네요 뭘 한게 있어야 밀어주던가하지,,,
맞아요 머리가 허연이가 바로 문 재인 사람좋게 생겼죠 구호도 사람이 먼저란 구호을 외칩니다 오래 오래 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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