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라는 말도 가당치 않다. 새누리 패거리들아. 이러고도 너희들이 집권
여당이냐? 너희들은 국가운영의 한 축으로서 자격과 자질을 모두 잃은 정치모리배 집단, 영혼 없는 웰빙족들일 뿐이다.
너희들에게
표를 준 국민들은 지금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다. 추락하는 지지도를 너희들도 보았을 것이다.
문창극 총리후보자가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는 아직 판가름되지 않은 채 너희들은 자진사퇴라는 미명으로 사퇴를 하게 했다. 이것은 분명한 살인이다. 처참한 인격살인이다. 짜깁기 의혹이
있는 보도에 야당이 한 마디 하자 “어마, 뜨거라”라고 뒷걸음질 친 너희들은 도대체 누구를 위해 무엇을 하는 집단이냐?
무조건
물러서며 총리 후보자만 사퇴하면 우린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너희들의 비겁한 행태에 야당은 낄낄 대고 비웃고 국민들은 속절없이 한숨만
내쉰다.
집권여당을 만들어준 국민들, 원내 다수당을 만들어준 국민들에게 보답은커녕 나만 살겠다고 도망치고 전투를 피하는 너희들은
양아치만도 못한 존재들이다.
이제 성난 국민들은 너희 새누리 패거리들을 심판할 것이다. 정치도 전투도 외면한 채 나만 편하면
된다는 무능하고 부패하며 무기력한 너희들을 국민들이 응징할 것이다.
새민년인지 지랄인지 하는 야당도 마찬가지이다. 발목잡기와 의혹
부풀리기, 짜깁기 선동으로 국정을 발목 잡는 행태는 3류 깡패도 안하는 짓이다.
도대체 너희들 스스로는 얼마나 떳떳한 존재들인가?
갖은 비리와 범죄로 마피아집단을 방불케 하는 군상들이 도대체 누굴 욕하고 누굴 폄하한다는 말인가?
오늘 우리는 이 자리에서 이제
야당 3류 깡패 패거리들이 전 국민적 응징의 대상임을 선포한다. 짝퉁보수 웰빙족 새누리 패거리와 함께 우리는 앞으로 너희들을 무참하게 공격할
것이다.
우리는 오늘 새 총리후보로 박지원을 정중히 추천한다. 개인적인 앙심과 국가 대사를 혼동하고, 자신은 ‘비리 백화점’이면서
무조건 정권의 발목만 잡고 늘어지는 박지원을 총리후보로 추천한다. 과연 어떤 청문회가 치러질지를 우리는 가슴 벅차게 기다릴
것이다.
또 스스로 표절에서 자유롭지 않지만 스스로 고고한 학처럼 착각하시는 박영선 원내대표를 함께 KBS 사장으로 추천한다.
얼마나 많은 입들이 그 과거사를 줄줄이 들춰내는지 보고 싶다.
아울러 국회 청문위에 나서는 의원들의 청문회를 먼저 도입하자고
제안한다. 재 묻은 개 나무라는 똥 묻은 개는 없는지 국민들은 알고 싶다.
우리의 주장 - 1. 짝퉁보수 웰빙족 새누리
패거리는 자폭하라! 1. 부패하고 무기력한 새누리 족속을 응징하자! 1. 무조건 반대만 외치는 새민련 즉각 해체하라! 1.
짜깁기 선동으로 국정 발목 잡는 새민련 척결하자!
2014년 6월 24일 나라사랑실천운동 · 남침용땅굴을찾는사람들 ·
납북자가족모임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 자유개척청년단 · 탈북난민인권연합 · 탈북어머니회
고 발 장
고 발 인 어버이연합(회장 심인섭, 사무총장 추선희) 연락처 ;
010-4xxx-xxx1(추선희) 주 소 : 서울 종로구 인의동 18번지 쌍린빌딩 203호
피고발인 1. 박상은. 사건 당시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2. 이채익. 사건 당시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3. 김무성. 사건 당시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4. 김한표. 사건 당시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5. 김성찬. 사건 당시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6. 함진규. 사건 당시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7. ‘[별지] 한국선주협회 경비지원 외유 의원 현황’ 기재
의원 중 위법자
2. 범죄사실 국내 언론보도(조선일보 2014.05.01.)에 의하면 지난 3월 새누리당
김무성, 박상은, 이채익, 김한표,
김성찬, 함진규 의원이 아랍에미리트(UAE) 아크부대와 청해부대를 방문한 외유에 한국선주협회
관계자들이 동행하여 두바이 시내 관광 비용 일부를 지불하였으며, 같은 달 여당 소속 일부 보좌관도 동 협회 비용으로 중국 상하이를 다녀왔다고
하는바, (증거 1. 참조)
위 피고발인들은 3월 3일부터 7일까지 중동국가 외유 당시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로
피고발인 1.은 국회 연구모임인 ‘바다와 경제 국회포럼’ 공동대표를 맡는 등 해양수산업계 쪽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왔으며, 피고발인 2.는 동
‘포럼’ 회원이었고, 피고발인 3 내지 6.은 비회원이었는데
이 외유를 다녀온 후 같은 달 31일 피고발인 1.이 대표발의한
‘국민경제 발전을 위한 해양산업경쟁력 확보 정책지원 촉구 결의안(의안번호 9937)’에 위 피고발인 1. 내지 6.을 비롯한 여야 의원 51명이
일제히 서명을 한 바 있습니다. (증거 2. 참조)
현행 정치자금법은 ⅰ) 단체나 법인의 자금으로 정치인에게 후원금을 제공하지
못하도록 제한(제31조)하고, ⅱ) 개인은 국회의원 한 명당 최대 500만원까지 정치자금을 후원할 수 있다(제11조②2)고 규정하고
있으며,
대법원도 국회의원에게 쪼개기 방식으로 후원했던 청목회 사건에서 “국회의원이 처리하는 사무에 관해 자신들의 요구가
수용되도록 청탁하는 일과 관련해 정치자금을 기부한 행위도 법 위반”이라고 판시하고 정치자금 제공 측에 징역형을 선고했던 판례도
있습니다.
피고발인들이 “선주협회에서 제공한 비용”으로 외유를 다녀왔다면 이는 정치자금법 위반이며, 외유 이후 이들이 해운업계의
이익을 대변하는 결의안에 일제히 서명했던 점을 볼 때 피고발인들과 한국선주협회의 유착관계를 의심치 않을 수 없습니다.
특히 최근
피고발인 1.의 ‘3,000만원 돈가방 사건’이 일어났으며, 피고발인 1.의 아들집을 압수수색한 검찰은 ‘원화, 달러, 엔화 등 6억원대의
현금이 발견’되었고 추가 위법행위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3. 고발이유 피고발인들을 비롯한 국회의원 18명(‘별지 현황’
참조)과 보좌관들이 2009년 3월부터 2014년 3월에 이르기까지 한국선주협회에서 비용을 지원받으면서 외유하였다는 사실이나 2014년 3월
외유 이후 같은 달 31일 피고발인 1.이 대표발의한 결의안에 여야 의원 51명이 일제히 서명한 점 등으로 유착관계 의혹이 불거지고 있어 이를
엄정히 수사하여 의법 처리할 것을 구하기 위해 고발하게 되었습니다.
[별지] 한국선주협회 경비 지원 외유 의원 현황 [출처 :
A채널, 뉴스 1. 등]
4. 증거자료 1. 증거 1. 신문기사(조선일보, 2014.05.01. 선주협회, 국회의원 18명에
‘외유 로비’) 1. 증거 2. 국민경제 발전을 위한 해양산업 경쟁력 확보정책지원 촉구 결의안(의안번호 9937) 1. 증거 3.
신문기사(조선일보, 2014.06.19. 검, 한달 전부터 박의원 수사) 1. 증거 4. 언론보도(채널A, 2014.05.01. 선주협회
돈으로 국회의원들 수년간 ‘외유’) 1. 증거 5. 신문기사(뉴스1, 2014.04.30. 여 의원들, 선주협회 지원으로
해외시찰) 1. 추가 증거는 추후 제출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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