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매우 어려워서 먹고 살기 조차 쉬운일이 아니라고 한다
그래서 이젠 세계최소의 인종 보다 체구가 적어질 지경이다
한마디로 말해 아시아의 신 피그미족으로 변한거 같다

언젠가 금강산 가는 길에 간혹 군인이 보초를 서고 있는걸 본적 있는대
체구가 완전 우리나라 소학교 아동 정도로 소인화 되어 있더만

한마디로 얼마나 끔찍하게 혹독한 환경인지 누구던 인정하게 될거 같다

이런나라를 그 혹독한 환경에서 굶어 죽어 가면서도 지켜야 하는 이유가 무었일까 ?
그들은 지금도 우리가 침공 한다고 경계를 서고 우릴 노려 보며 눈을 부릅뜨고 있다

온 국민이 엄청난 고통을 현제진행형으로 당하고 있으면서도 그러한 나라를 지키고 싶다?
그 엄청난 고통이 우리에게 점령 되면 해소 되는대 왜 지키려고 우리에게
총부리를 들이대고 침공 당할것을 걱정해야 하는 이유가 뭘까 ?

김일성 가족의 행복을 위해 온국민이 굶어 죽어 가면서도 우릴 대적한다?
것도 굶고 약간의 말실수(?) 만 해도 정치범 수용소에서 폭행 당하면서 ?
이게 도데채 같은 인간으로서 이해가 너무 어렵다

헌대 건 남한의 우리라고 그리 틀리지 않다 지금의 반일을 하는 것을 보면
이조말 지금의 북한 보다 더한 포악한 정권 온 국민을 노예화 하던 군주에게서
일본의 합방으로 노예제도도 없어지고 반상의 구별을 없엔 일본에게 보이는

이 극도의 반일감정 허구헌날 저주를 뿌려 대는 우리들의 현주소나
북의 주민이 그들의 주군을 위해 우리에게 총부리 들이대는 꼬라지나

뭐 별로 틀린것 같지 않으니 이래저래 멍청한 국민이 하는 짓거리는 비숫해 보인다
북의 주민들이여 김일성일가의 주지육림을 위해 우리에게 총부리 들이대지 마시라
건 당신들에게 천국을 주겠다는 동족에게 이리의 이빨을 보여주는것이나 같다

어디 할일이 없어서 같은 동족 것도 굶고 정치범수용소에서 구타당해 죽어 가면서
귀하에들을 구해 주려는 동족에게 이 무슨 짓거린가
뭐라고 ?. 이젠 동족이 아니고 민족의 원수 말쌀해 죽여 버려야 할 쓰레기

역시 한국인 답긴 하구먼 여기서도 싫은 비슷하긴 하다
동서남북 한국인 끼리도 이젠 지역감정이란게 생겨 서로 죽이고 죽여
호남인만 빼곤 전부 죽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흔하긴 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