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찰 없습니다.
아니겠지요.
그럴리야 있겠습니까?
창님의 지난 날들을 옆에서 지켜 본 창사랑인들이,
그러한 탈을 쓰고 창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게시판을 보시면 뭐가 창님을 위한 글인가,
진정 나라를 생각하는 글인가,
게시판 분위기를 다운 시킬려는 글인가,
알것도 같다가도, 작정하고 나선다면 모르겠습니다.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는 알겠습니다.
그 충격이 너무 크다는 것을, 무력감에 상실감까지,
많이 힘든다는 것을,,,(글값을 내놓으라 하면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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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나가다가 창사랑에서 이글을 보고내가 기가 차서
막 나가다가 글을 씁니다.
무력감,상실감,충격...그 지옥을 누가 만들어서인지
진짜 몰라서 저런말들을 천연덕스럽게 하시는지
진짜 묻고싶다.
아니 아무 방비도 없는 사람들을 노사모라고 개떼들처럼
달려들어 뜯어서 다 쫓아내고 어떻게 천연덕스럽게
저런말을 하시는지 진짜 묻고싶다.
창클은 왜 다 파토를 냈는지 모르겠다.
거기도 운영진이 노사모였나?
진짜로 묻고싶다.
미애57님....아니 라다님
본인은 느끼지 못하시지만 많이 변하셨군요.
(사실 이말은 창사랑 빵빵한 후원회장 백발님의 말을
인용한거다. )
이상 막 나가다가 글을 읽고 막 나가다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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