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장 화재로 오판 불 붙은채 바람속 3분 질주
승객 안내렸으면 대형참사 사후조치 미흡,감시소홀 등 합작품
온수동에 공단이 있기 때문에 아침 출근 시간을 노린 것 같음
지하철 공사에 있는 벌갱이와 지하철 공사 밖에 있는 벌갱이
합작품같습니다
조선에 암약하는 노사모와 밖에 있는 노사모와 작당하여
100자평도 못 올리게하는 수법과 똑같습니다
광명역에서 1차 진화했지만 종착역인 온수역까지 10분 동안
불씨가 남아 객차 3량이 처참하게 탔습니다
광명역에서 1차 진화 사실을 지하철 공사 직원 믿고 시민들이
열차 타고 갔으면 대형사고
종합사령실의이 일처리도 벌갱이 아니면 어떻게 연봉 8천만 받는
인간들이 전혀 노력한 흔적도 없습니다
대량살상 노린 기관사 종합사령실 철산역 광명역의 합작품같습니다
천왕역과 온수역 운행시간은 2분인데 8분 걸려서 도시철도공사
측은 CCTV의 시간이 잘못 맞춰졌을 가능성이 크답니다
천원짜리 시계도 시간이 안 맞는 시계가 없는데 철도공사 CCTV
화면의 시간을 잘못 맞춰졌다니 기가 막힙니다
이 인간들 시간이 생명 아닙니까 ?
기관사가 대구지하철처럼 대량살상 노렸으나 실패 알아차리고 중간에
지하철 세우고 지하철 3량에 기름을 뿌리고 처참하게 태운 것 같습니다
국민들은 지하철 공사에 김대중 노무현 벌갱이들이 바글거려서 과거
정권에서 데모를 밥먹듯한 조직이라는 상식쯤은 알고 있지요 ?
이런 조직 왕초인 노무현은 오늘 선진한국 전략 지도짠다고
사기쳤습니다
확실한 선진한국 전략 지도는 노무현 김정일 타도입니다
인류역사상 가장 무서운 나라가 한국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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