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사리 친북정권이 국민에 심판을 받고 중도우파정부가
탄생을 했지만 넘어야할 산이 한둘이 안이다.
지금의 새정부가 제일먼저 해야할 일이 바로 친북정권에 득세해
반역에 가담한 방송을 우선적으로 처단해야만이 바로 친북정권을
끊는데 우선순위라 생각을 한다.
이당선자의 내각 발표이후 방송은 온통 재산문제를 앞장서 보도하고
급기야 한승수 신임총리에 문제를 제기에 방송의 힘을 과시하고 있다.
전,전 대통령시절 국보위에 받은 훈장을 민주당의 한마디에 훈장을
반납하는게 새정부의 현주소다.
바로 친북반역정권이 이방송을 이용해 새정부를 무력화 길들이려는
전형적 수법인 것이다.
퇴임의 노무현 아방궁 봉하마을은 거의 5백억을 들려도 방송은 문제를
제기하지 않지만 새정부 일거수,일투족은 아주 신속하고 정확히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에게 최면은 거는 방송이야 말로 새정부의 척결대상 1호다.
만약에 반역정권에 득세한 방송을 방치한다면 새정부는 두고두고 천추의
"한"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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