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김치축제에 가지 맙시다. 불참합시다. 김대중 광신도와 노무현 광신도들이 서울 도심에서 깽판친 촛불 광우괴담, 여고생 괴담, 독도 괴담, 민영화 괴담 등 온갖 괴담과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백일 넘게 집회를 하여 피해준 것에 대해 김대중 광신도와 노무현 광신도들, 촛불 좀비들, 아고라 좀비들은 일체의 사과나 반성을 보이지 않고있다. 이제는 안재환 죽음의 책임까지 정선희에게 떠넘기는 파렴치한 짓을 아고라와 오마이뉴스 등에서 자행하고 있다. 인간의 탈을 쓴 짐승들과 같은하늘 아래 산다는 것이 공포스럽고 치가 떨린다.
김대중 광신도와 노무현 광신도들이 서울 도심에서 깽판친 촛불 광우괴담, 여고생 괴담, 독도 괴담, 민영화 괴담 등 온갖 괴담과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백일 넘게 집회를 해서 국가경제력을 망쳐놓고 불신과 반목을 조성한 자들의 축제나 집회에 온국민이 동참해줄 필요가 없다. 그 돈을 김대중, 노무현이 직접 수금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축제에서 벌어들이는 돈의 일부는 김대중, 노무현의 주머니로 들어가게 돼 있다.
그돈이 김대중 노무현이가 받아챙기는 돈은 아니지만 세금이나 세법에 대해 약간의 지식이라도 있다면 그돈이 김대중 노무현이나 민주당의 주머니로 어떻게 들어가는지 알것이다.
정치공학이 아니라고 해도 민주당 당원이나 당직자, 간부, 노빠, 김대중신도의 가족이나 친지가 일하고 있다면 그돈이 그들에게 흘러가기는 더욱 쉬울것이다.
그렇다면 광주 김치축제에 가지 말아야 할 이유가 충분하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직접 빨간옷입고 표를 받는것은 아니지만 그 돈 중 일부는 분명히 김대중과 노무현의 주머니로 들어가게 된다. 이런 저런 방법으로 흘러가게 되어 있다. 그 지역에 한나라당이나 다른 정당들의 영향력만 보더라도 그렇다.
간접적으로라도 우리 돈이 김대중 노무현을 위해 쓰이는 일은 없어야 할것이다. 우리가 광주 축제에 가서 돈을 썼을때, 그 돈의 흐름을 생각하면 불쾌한 일이다. 우리의 돈이 김대중 노무현의 주머니로 들어가는 것을 결코 원치 않는다. 한번 가면 최소 십만원 이상은 쓸텐데... 촛불 광우괴담, 여고생 괴담, 수도요금 전기세 백만원 괴담 등 온갖 허위사실과 괴담을 유포한 배후인 김대중, 노무현 세력에게 돈을 벌어줄 필요가 없다. 광주 김치축제에 가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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