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창사랑 눈팅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
그 정도 기간이면 돌아가는 사정 다 압니다.
그리고 창사랑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님만큼 압니다.
저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님이 생각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엠아세님을 잘 알지만 잘 안다고해서
제가 엠아세님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님의 전화번호를 모릅니다.
그리고 님이랑 전화를 할 필요도 없고요,
저는 님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은
앞으로 창사랑의 분란에 가담하지 말고
녹우편을 드는 일도 없기를 바랍니다.
이게 전부입니다. 님이 말씀하신
님이 이겼다는 것도 인정하겠습니다.
님은 저보다 훌륭하십니다.
저는 님을 이길수 없습니다.
제가 님에게 진것으로 하고 님은 분란의 측인 누구편도
들지 않는다고 약속하십시요.
그대는 분명 날 잘아는 사람이다.
모른다면 날잘아는 사람으로부터 기타부타 여러 얘기를
필시 들었을것이다.
페어플레이 하자.
이건 명백한 음해다.
지나다 그대는 잃을것이 없다.
무엇이 두려운가?
전화통화도 안되고 그대가 사실인냥
내뱉는 말에 증거를 제시하래도 안하고
난 그냥 속수무책으로 그대 유령에게 당해야만 하는가?
불공평하다고 생각지 않는가?
지금이라도 말해주길 바란다.
사실이면 인정한다고 분명히 밝히지 않았는가?
난 지금 심마니다.
무엇이 더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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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분명 날 잘아는 사람이다.
모른다면 날잘아는 사람으로부터 기타부타 여러 얘기를
필시 들었을것이다.
페어플레이 하자.
이건 명백한 음해다.
지나다 그대는 잃을것이 없다.
무엇이 두려운가?
전화통화도 안되고 그대가 사실인냥
내뱉는 말에 증거를 제시하래도 안하고
난 그냥 속수무책으로 그대 유령에게 당해야만 하는가?
불공평하다고 생각지 않는가?
지금이라도 말해주길 바란다.
사실이면 인정한다고 분명히 밝히지 않았는가?
난 지금 심마니다.
무엇이 더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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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대화의 본질이 님에 정체를 밝히는게 아니오,
님이 나에게 그런 질문을 한다면 나역시
님에게 내가 누구라는 증거를 대로라고 하면 님도
고통스러울 것이오.
나는 지금 심마니 정체를 밝히려고 하는게 아니라
부추연이나 창사랑에서 녹우나 상큼의 감상적인
동정심을 끊으라는 이야기요,
그렇지 않고서는 창사랑은 한발짝도 전진을 못할것이오,
내가 심마니님의 다른 아이디를 알아도 부추연, 많은
사람들이 보는공간에서
밝히는 것은 내 방식이 아니오.
무덤가지 가져가겠소,
질문 자체가 황당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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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내가 창사랑에서 여러 아이디로 활동한다고
지금 얘기하고 있다.
앞서서도 얘기했지만 증거를 제시하길 바란다.
여러개도 필요없다. 단하나만.. 그러면 내가 깨끗히 인정하리다.
지나다가 엠아세가 아니다라고 했다는말도 퍼서 올려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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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하물며 내가 무엇이 무서워 창사랑에서 여러 아이디를
만들어서 활동 하는가?
그대는 과연 누구인가? 그대가 나를 이리도 연구하고
관심있게 지켜보는것에 대해서는 고맙게 생각하지만
틀린말을 자꾸 우기는데 대해서는 나로서도 이제는
방법이 없다.
내가 어찌 할까?
제일 좋은 방법은 처음에 내가 제시한 전화통화다.
전화번호 가르쳐 줄까?
난 심마니다.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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