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친일파들이 전원일치로 노통소환을 명령하다니....이런..이런 ...>
기본,법리적 심리가 중요한 원칙을 배제하고,
국가 대표기관으로써, 외국에 나라를 대표하는 임기가 4년이나 남은 현직대통령을
법정에 세우겠다는 것은 다분히 정치적인 의도가 있는 불순한 진행이 아니라 할 수 없다.
법리적 사실관계를 엄격하게 심사하는 고유의 기본보다는 정치적 성향의 운영성이
더 강하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런 헌재의 기본적인 태도는 매우 바람직하지 못 한 것으로써. 권한의 남용에 해당합니다.
이놈들아 !
일시적인 상황에서 일시적인 칼자루를 쥐었다고 해서 함부로 휘두르면
그 칼에 네놈들의 팔다리가 잘릴수 있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이 재판은 국민과 역사를 심판하는 것 임을 알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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