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집부장관을 역임한 페미수장 지은희의 퇴임장에서
눈물바다가 되었다고 조선일보에서 대서특필하고 있는데
지은희업적을 보니 성매매금지법통과 보건복지부와 권한쟁의하여
보육업무뺏아오고 계집부명칭을 여성가족부로 바꿀려하고
호주제폐지상정. 부부재산공유제,남편강간법등을 만들려고 고안중이고
이런 것들을 지은희가 계집부직원들을 달달 볶아서 이룩한 업적이란다!!!
하하하!!!
난 여성의 힘은 위대하고 남성보다 더 강하다고 굳게 믿고 있는사람이다.
그런데 여성은 국민의 한축으로서 남여가 서로 신체적으로 다른것을 인정하고 인격적 평등과 사회적 기회균등을 위한 평등을 외쳐야되지 남성을 적으로 생각하는 평등은 서로를 죽이는 결과가 된다.
그런데 위의 업적에 대하여 비판을 해보면
첫째 성매매금지법 통과로 인하여 여관업을 박살내고 부산완월동에 들어오는 일본사람들의 관광객을 반으로 줄어들었고 집창촌을 폐허로 만들었으며 에이즈감염자들관리가 완전 엉망으로 만들어 조만간에 에이즈공화국이 될 것이고,
둘째보건복지부권한인 보육업무소관을 할 일이 없어서 어거지로 빼앗아 오는 몰염치를 했으며
셋째명칭이 여성부라니까 남성들의 반발을 사니까 뭐 여성가족부로 고칠려하고
넷째호주제폐지를 상정하여 가족을 완전히 개발살낼려고 작당하고 지은희는 특히 이혼을 장려하여 이혼공화국을 만들려하고
다섯째부부재산공유제를 추진하여 헌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몰염치한 행동을 하고 있으며 남편의 재산을 결혼이란 하나의 사실로써 강탈할려고 하며 반대로 돈많은 여성은 결혼하여 남편에게 반씩주자면 결혼하겠는가!!!
여섯째남편강간법을 만들어 가정관계를 범죄집단화시키고
부부생활을 국가가 관리하는 관계로 비화할려는 엄청난 범죄행위를 조장할려고 하고 있다.
즉 개인의 프라이브시는 자율에 맡겨야지 국가가 개입하다니
특히 요즈음은 남성이 여성한테 매맞는 남자가 얼마나 많은데 말이다.
결론적으로 지은희가 장관을 했다면 나는 왕보다더 위대하다.
지은희 그대는 국민을 남과여로 갈라서 국민을 통합하기 보다는 갈가리 찢는데 국가의 세비를 일년에 몇 천억원씩 낭비했지만
나는 당신보다 국가전체의 국민의 행복을 위하여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쓰고 있다.
지은희씨 누구의 업적이 더 위대한가 답을 하라!!!
노무현타도연합 한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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