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와 노무현 꼭 닮은점 3가지를 밝힌다
[박정희와 노무현 꼭 닮은점 3가지]
1.국가 보안법을 폐지 하지 못했다
박정희는 애당초 부터 국가보안법을 폐지할뜻이 없었지만
노무현과 열우당은 평생을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해온
사람들이다 그러나 노무현과 열우당은 막상 정권을 잡자
자신들이 평생을 외쳐온 국보법페지를 못하고 있다
박정희는 처음부터 국보법을 폐지할뜻이 없엇지만
노무현과 열우당은 평생을 국민들을 속였다는 점에서
박정희와 다르다면 다른점일 것이다
2.박정희는 월남파병-노무현은 이라크파병
박정희와 노무현이 전쟁을 하고 있는 다른 국가에 파병을
한점에 대해서는 일단은 똑같다
그러나 박정희는 월남파병을 자신있게 당위성을 가지고
떳떳하게 했다 그러나 노무현과 열우당은 마치 이라크파병을
처음에는 하지 않을것처럼 국민들을 헤깔리게 하더니
결국은 국민들을 속이며 이라크에 파병을 실시했다
더욱 노무현과 열우당이 과간인것은 지금도 박정희의 월남
파병을 거품물고서 비판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자기들은
이라크에 파병을 했단 말인가
자기들이 하는것은 괜찮고 남이 하는것만 잘못이란 말인가
박정희때 월남파병은 엄청난 돈을 벌어들였다
그러나 지금 노무현의 이라크파병은 한국돈을 엄청나게
퍼부으면서 파병을 하고 있는것이다
노무현과 열우당은 지금 북한에게도 엄청난 돈을 물쓰듯이
퍼붓고 있다 한마디로 북한에게 질질끌려다니고 있다
3.이완용 재산몰수및 친일파 청산
박정희와 노무현 그리고 열우당이 친일파 청산및 이완용의
재산을 몰수하지 못한것은 일단은 같다고 봐야 한다
다른점이 한가지 있다면 박정희는 그당시에 국가경제가
너무 어렵던 처지였기 때문에 친일파 청산을 할만큼 여유가
없다는 이유로 경제건설에 전념을 했었다
그러나 노무현과 열우당 사람들은 평생을 친일파 청산을
하지못한 군사정부를 강도높게 비난해 왔었다
그런데 노무현과 열우당이 막상 정권을 잡더니 친일파 청산및
이완용이의 재산을 몰수하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평생을 하지도 못할 일들을 국민들을 속여온것밖에
안된다 물론 최근에 친일 명단공개 라든지 과거보다는
친일파명단만을 밝히는 문제는 조금 발전한것은 있지만
그들이 평생을 주장해온 친일파 청산은 결국 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친일파의 대명사 겪인 이완용이의 재산도
몰수하지 못하고 있다
더구나 이제와서 친일명단을 공개하는것은 정말 바람직
하지 못한것이다 그당시에 모두가 일제에 부짓갱이라도
들고가서 싸우다가 결국 다 죽어야만 잘했다는 것인가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질수가 있을까
독립운동을 하지않고 일제에게 복종하며 살아남은
모든사람들에게 과연 누가 누구를 비난할 자격이 있을까
중요한것은 지금 현재도 한국은 미국이나 북한에게
이리 끌려 다니고 저리 끌려 다니고 있다
이와같은 한국의 현실에 대해서
과연 누구의 책임이란 말인가
결국 우리의 국력을 키우는 것만이 시급한 과제이지
지난 과거사를 자꾸만 들축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것이다
지금도 질질끌려다니는 신세인데
그때는 오죽했으랴
강한 국가만들기에 최선을 다하는것만이
가장 바람직한 모습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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