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대법관인 개인간쓰레기 유지담과 임좌순사무총장
도주한 관우정보기술이 문제이지요!!!!!!!!!!!!!!!!!!!!!!!!!!!!!
개레기언론사협회야 조작 전산개표기 검증은 해보고 난후
이러쿵 저러쿵 하라 !!!!!!!!!!!!!!!!!!!!!!!!!!!!!!!!!!!!!!!!!!!
중앙망국위야 허구한날 대선 재검표에서 대선무효소송에서
이상 없다는 사기.판결.타령인가?
과연그게 제대로한 된 재검표라고는가? !!!!!!!!!!!!!!!!!!!!!!!!!
투표함이 터진째 보관.되어 진것이 정상인가?
왜?그렇게 조작 전산개표기가 개표.분류한것에 자신 확신.한다면
지금이라도 조작.전자개표기를 한번 공개 검증 하여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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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대선개표 부정있었다’ 광고 파문 !!!!!!!!!!!!!!!!!
2006년 1월 9일자 2면 하단광고 ⓒ국민일보PDF
<국민일보> 1월 9일치 2면에서 눈에 번쩍 띄는 광고를 발견했다. ‘3년 전, 전자개표기에 속은 것을 아십니까?’라는 제목을 단 광고는 16대 대선에 도입된 일명 ‘전자개표기’(투표지분류기)가 고의적으로 조작되어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됐다며 이를 규명하기 위한 ‘나라구하기범국민연합’(준비위원장 정창화 목사) 발기대회와 창립총회를 갖는다는 광고였다. 시중에서 배포하는 전단이 아니라 종합일간지 2면에 실린 광고였다.
광고주인 범국민연합 준비위원장 정창화 목사는 투표 후 개표 과정에서 ‘투표지분류기’를 사용하는 것을 반대하며 치과의사 이재진 씨와 함께 ‘전자개표기로무너진민주헌정회복운동’이란 단체를 만들어 활동해온 인물이다. 이 단체는 지난해 10월 26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9월 30일 서울행정법원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전자개표기 사용결정 취소의 소’와 ‘전자개표기 사용결정 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을 냈으나, 10월 20일 신청이 기각됐다. 이후 본안소송을 낸 후 12월 23일 재판부의 재판이 불공정할 우려가 있다며 법관기피신청을 냈다. 이들이 낸 법관기피신청에 대한 심리는 현재 진행중이다.
정창화 목사는 “전자개표기를 통해 부정이 저질러진 것은 사실인데 지난번 신문광고를 통해 3천만 원을 들여 6개 신문에 광고를 냈는데도 사실이 바로잡히지 않았다”며 “단체를 새롭게 띄우고 체제를 정비해서 전자개표기 사용을 막기 위해 활동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측은 “투표지분류기를 통한 개표에서 오차가 나더라도 선거 결과를 뒤바꿀 정도가 아니며 투표지분류기가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사실은 지난 2002년 대선 직후 제기된 선거무효소송에서 대법원까지 인정했다”고 반박하고 있다. 중앙선관위 측은 이 단체가 ‘전자선거 조작으로 친북·공산세력의 재집권을 허용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국민일보> <미래한국> 등에 광고를 낸 것에 대해 허위광고라고 경고한 후 중앙선관위 직원 53명은 이 단체를 상대로 1000만 원의 손해배상을 서울중앙지법에 신청했다. 또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까지 한 상태다.
한편 ‘나라구하기범국민연합’은 발기대회를 오는 1월 12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의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가진 후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찬볼룸 2층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 단체에는 김상철·서석구 변호사가 소송대리인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국민일보> 광고국의 관계자는 “평소 광고 내용에 대한 검증은 하고 있지만, 당일자 신문은 토요일에 게재가 결정되느라 내용 검증에 있어 소홀함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당일 광고 내용에 대해 중앙선관위로부터 항의를 받았다며 “향후 광고 내용에 대해서는 소상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사회 질서를 준수하고 신문의 품위를 유지할 것을 선언적으로 못박은 신문윤리 규정을 제정하고 있는 상태다. 이 강령에 따르면 신문 광고는 관계 법규를 준수해야 하며, 내용상의 진실성을 확보해야 하는 것은 물론 과당 표현을 제한하는 규정을 담고 있다. 한편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측은 문제가 된 <국민일보> 광고를 놓고 월말에 있을 윤리위원회에서 제재 여부를 논의할 방침이다.
뉴스 앤 조이 최소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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