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부터 각 대학에서
유월대,녹두대, 동백대,오월대 등 투쟁조직을 만들어
사회 곳곳에서 독버섯처럼 자라온 세력이
바로 김정일을 추종하는 主思派다.
그들은 지난 25년 동안
교육계, 노동계, 법조계, 시민단체, 정계 등에 침투하여
세력을 확장 해왔다.
이런 반역의 독버섯을 1년에 5,000명씩만 생산해 왔다고 해도
25년이 지난 현재 최소한 120,000명이 넘는다.
현재의 대한민국 위기는 바로
300만 북한동포를 굶겨죽이고,
생체실험과 공개처형으로 1년에 수만 명씩 학살하고 있는
인류사상 최악의 악마 김정일을 추종하고 있는
이 주사파들이 붉은 완장차고 날뛰는 데서 나온다.
大韓民國과 金正日하고는 공존할 수가 없다.
대한민국이 살면 김정일이 죽고,
김정일이 살면 대한민국이 죽는 천적관계다.
8년 전부터 생사기로에 처해있던 김정일을 살리기 위해
국민세금을 퍼주면서 김정일의 지시를 충실히 이행하며
대한민국을 파괴하는데 혼신을 다하고 있다.
현 대한민국은 애국과 반역의 권력투쟁 상태요..
김정일 세력과의 투쟁 중이다.
김정일에 반대하면 다 우리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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