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급선무로 피를 공급 못하게 막겠습니다.
그 구멍이 얼마나 큰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 꽉꽉 막아 드리겠습니다.
그것만이 대한민국을 지키며, 우리 국민들이 잘
살 수있는 유일한 방법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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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7월, 북한의 김일성이 사망하였을 때,
그 아들 김정일은 시체나 다름없는 존재였다.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면서 시체화된 김정일에게
피를 공급해 주기 시작하면서 김정일은 드라큐라로
변신하였고, 노무현 정부에 들어와서는 김정일은
본격적으로 대한민국의 피를 빨아먹었다.
전설적인 드라큐라는 한낮의 햇빛이나 십자가
앞에서는 맥을 쓰지 못하다가 결국 죽고 만다.
오늘날 그 십자가 구실을 하려는 자가 바로
미국의 김정일 퇴출 정책이다.
그런데 노무현 정권은 애당초부터 피를 공급해
주는 집단으로 인정되어 국민이 이미 대한민국에서
사라져야 할 <외계인>으로 화석화되었지만,
이에 맛서 싸워달라고 애써 밀어 준 한나라당의 상당수
지도급 인사들조차 드라큐라에게 피를 공급해
주기 위해 부화뇌동(附和雷同)하고 있어 우리의
미래를 더욱 어둡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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