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스스로 역사에 길이남을 독재자의 길을
가고있다. 노무현은17일" 개헌안이 국회에서
부결되면 개헌은 중단될 수밖에 없다"며" 그러나
부결한 사람들은 그 이후에 정치적 부담을 생각
해야 될 것"이라고 입을 놀려댔다." 개헌이 안
됐을 경우 반대했던 사람들 한테 끊임없이 책임을
물어갈 것"이라고 지껄여 댐으로써 스스로 독재자임을
만방에 알리고 선전하고있다.또 노무현은"헌법이 개정되지
않고 무산됐을 때 다음정권 5년내내 계속해서 개헌반대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반대한 책임을 집요하게 추궁해갈 것"이며
국회표결에서 설사 이긴다 할지라도 그 개헌에 반대한 정당과
그 당의 후보들은 모두 두고두고 이 부담을 짊어지고 가야
할 것"이며" 개헌에 반대한 사람들의 입지가 아주 어려울 것"
이라고 입방아를 찧어 국민들의 가슴을 떨리게 만들고,
김정일 같은 만고의 독재자임을 드러냈다. 좌파 사회주의자
즉 공산주의자인 노무현의 뱀의 혀같이 낼름거리는 독을
품은 독재자의 말로가 어떤가는 세계역사가 증명하고있다.
노무현은 하는말마다 코부라 처럼 독설을 뿜어대 국민과
자유민주주의와 삼권분립을 해치고있는 독재자다.
독재자는 어떻게 돼야하나? 애국 네티즌 제위께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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