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들이 말하는 “국민의 뜻”은
절대로 대한민국 전체국민의 뜻이 아니다.
“호남의 억지”를 말한다.
이러한 “국민의 뜻”이라는 거짓선동의 최후수단이 방송이다.
그래서 김대중-노무현 정권 때 낙하산으로 방송을 장악하여, 아직도 내놓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광화문에서 촛불난동을 격렬하게 벌이다가도
방송국 근처에 무슨 일이라도 났다고 하면, 촛불시위대들은 즉각 방송국 쪽으로 반드시 달려간다.
왜냐하면, 자기들의 거짓을 옹호해 줄 최후의 보루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방송국만 접수해 놓으면 저들의 거짓논리가 통하지 않는다는 뜻이 된다.
억지로 저들을 비하하지 않고,
그냥 저들이 했던 식의 거짓보도를 안하는 정도로만 소극적으로 하더라도,
국민의 뜻이 아니라 호남의 억지였다는 것이 자연스럽게 알려진다.
극소수의 행동인 촛불난동에 대한 보도를 밤12시 이후에 10초간 쬐금 비춰주고,
금강산 총살 사건 같은 중대한 뉴스에 대한 냉철한 분석으로 시간을 좀 보내면
촛불난동은 저절로 없어진다.
보도해주지 않으면 저들은 제풀에 지치기 때문이다.
“호남의 억지”를 “국민의 뜻”으로 왜곡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방송만 잡으면 민심은 저절로 잡힌다.
아직 우리 수준이 그것 밖에 안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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