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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도 열반을 못하면서 남의탓을... 석가의가르침인가?

무수한 말들이 많지만, 이제는 중들이 열반을 버리고 남에게 손가락질을 하고나섰다.
그들은 스스로 열반하면 죄없는자로 된다고 믿는 어리석을 자들이다.
인간이 원죄의 질을 짊어진 죄덩어리가 스스로 깨우쳐서 열반을 하다고 떠들며, 속세를 떠난자들이 이제는 속세에 파뭍혀서 나라를 동강내려는 좌파들과 편승해서 짐승짓을 서슴없이 하려드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들은 무엇을 깨치러하는 것이기에 나라일에 밤놔라 대추놔라 참견을 하고 급기야는 자신들의 비리와 혐의와 범법을자들을
감추기 위해 좌파들처럼 어리광을 부리고 있다는 것을 국민들을 생각하고 심히 불괘하게 느끼는데,그들은 눈도 귀도 없는 모양이다.

그러면 그들은 무엇을 깨치고 무엇을 위해살아간단 말인가?
그들의 깨우침이 나라일에 참견하고 자신들의 목소리를 높이기위해 많은 인원수를 늘려서 시위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긴다는 것은 아닐까?

석가야 너도 볼장다봤다...
자네 혼자 지옥에서 불장난하지 왠 대한민국에서 불장난을 일으켜서 난리를 피우게하냐...

석가 자네는 너무도 큰죄를 범했으니 이처럼 많은 중들이 난리를 치고도 무사하기를 바라지는 않을 것으로 여긴다.

도대체 중들이 지금 무얼하고 있는 것인지 아는 사람들이 없다.
범법자를 숨겨주더니 이제는 법치국가에서 정당하게 법치행위를 하려해도

이들을 종교라는 울타리로 초헌법적인 위법을 감행한다는 것이 말이되질않는다.

허울좋은 개살구가 보기는 좋게보여도 먹을수 없는 것이라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할것이다.
자신들도 깨우치지못하면서 그들이 무슨일을 옳바로 할수가 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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