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선진국 정부들의 재정은 마이너스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까 선진국 정부들과 맞먹는 거대한 재정을
가진 어두움의 정부 곧 프리메이슨이 실질적으로
전세계를 파국으로 몰기 위해 수단을 강구할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더타임스가 영국의 언론이고, 엠네스티도 영국에
존재하는 기구입니다.
그러니까 프리메이슨이 영국 여왕의 음모 속에 존재하는
집단이 아닐런지 추리해봅니다.
그 영국 여왕과 프리메이슨들이 한국을 선택해서
한국을 망하게 하기 위해 음모를 꾸미지나 않을가
생각해보며, 그리하여 미국세력과 대륙세력(중국, 러시아)를
충돌시켜 새로운 영국여왕과 프리메이슨의 시대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 아닌지 상상을 해봅니다.
아무튼 누가 좀 영국 여왕과 프리메이슨간의 관계를
추적하여 혹시라도 근거가 있다면, 폭로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증시에서 악성루머를 터트린 세력은 다름이 아니라
영국 언론과 홍콩인데, 홍콩은 다름이 아니라 영국의 식민지
였던 곳입니다.
혹시라도 영국이 중국을 분열시키기 위한 고도의 공작을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추론도 할 수가 있겠군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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