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이적질이 민주화 운동인가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한 각종 반란반역 선동행위를 바로잡아야 한다. 정부타도와 정부전복 음모, 정권을 찬탈하려는 야당인사들의 선동행위, 북한에 대한 간첩 이적행동, 북한 고정간첩 행위, 외국 간첩과 내통하는 행위, 친북 주체사상 찬양행위, 무장공비, 경찰과 군인 공권력에 대항하고 경찰과 군인 병력을 폭행,살해한 행위, 군사기밀과 산업기밀, 과학기술 등을 빼돌린 행위, 국내 기업체를 외국 금융자본애 매도한 매국행위 등이 어떻게 민주화 운동인가?
왜곡과 반역행위가 민주화에 어떻게 기여하였을까? 국가와 사회를 어지럽히고 혼란에 빠트리는 짓과 자기가 권력과 정권을 탈취하기 위해서 비열한 행위를 하는것은 민주화 운동이 아니다. 황우석 박사의 기술을 팔아먹는 짓과 디워 영화의 발목을 잡는 행위와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에 부화뇌동하는 행위가 민주화 운동이 아닐 것이다.
정권을 찬탈하고 국가와 민족에게 고통을 주는 추한 권력욕이 민주화 운동이 아닐 것이다. 각종 시민단체라는 명목으로 괴상한 단체를 만들어서 운동권출신 백수들의 소굴로 만든 일이나 학원가와 사학과 과외를 장려하여 386 주사파들이 학생들에게 그릇된 역사와 정보지식을 가리켜 선전선동하게 하는 행위가 민주화 운동이 아닐 것이다. 과연 누구를 위한 민주화 운동이던가?
국민들은 2008년의 촛불집회로 민주화 운동의 본질에 대해 회의를 품거나 다시보게 되었다고들 한다. 과연 이는 빈말이 아니다.
그들은 대만이 타이완으로 쫓겨나기 이전 국민당정부를 교란하려던 중국의 일명 민주인사들이나 월남전에서 월맹공산당의 앞잡이노릇을 하던 베트콩과 같은 반열들이다. 그들의 행위가 대만의 민주인사들이나 월남의 베트콩들이 하던 행위와 별반 다를 것도 없지 않언가? 온갖 허위사실과 날조된 유언비어로 국민들을 속이고 선동해서 한몫 챙기려 하니 말이다.
이는 민주화와는 하등의 상관이 없는 행위이며 이것이 민주화라면 김일성, 김정일은 민주화 특등 유공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민주화가 뭔가? 민주화라는 발언은 대한민국을 완전히 부정하는 단어이다. 민주화라는 발언 자체가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이라는 한법 제1조의 부칙을 전면부정하고 헌법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일종의 말장난이다.
누구를 무엇을 위한 민주화인가?누구를 무엇을 위한 민주화인가 다시금 생각해 본다. 정권찬탈, 국가전복, 북한과 내통하는 행위, 정권탈취나 외국에 대한 기밀유출이나 외국자본 침투앞잡이 행위, 역사왜곡에 부화뇌동하는 행위 등이 누구를 위한 민주화일까? 이는 민주화가 아닌 것이며, 민주화와 전혀 관련이 없다.
민주화라는 단어 부터가 국가 헌법1조를 반박하고 국민을 기망하는, 말장난급의 용어가 아니던가?
그 대상국이 북한이 되었든 중국이나 일본이 됐든 제3국이 됐든 간에 간첩 이적행위와 국가군사 안보기밀, 국익이 될만한 소중한 정보 등을 빼돌리는 행위는 정당화 되어서는 안된다. 기밀은 중요한 것이며 그런 의미에서 볼때 기밀을 검색용 장난감으로 생각한 봉하 아방궁의 교주 노가놈이 빼돌린 자료는 전량회수하고 노가놈은 당장 사법처벌되어야 할 것이다.
간첩행위라 보기는 어렵지만 봉하아방궁의 3개 서버가 간첩들의 표적이 된다면... 또한 정치적 성향으로 볼때 표적을 가장한 내통우려도 충분히 존재하지 않던가.
간첩 선동질, 국가의 군사 안보 산업기밀과 자본을 빼돌리는 행위는 이는 국가와 민족을 전복시키려는 행동이지 민주화 운동은 아니다. 지난 정권에서 역사회복이니 과거화해이니 하는 각종의 그럴싸한 명분으로 보상되고 추대된 민주화 운동을 재규명하고 원점에서부터 재조사를 실시해야 한다. 정말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원하였는지 단지 정권을 찬탈하고 싶은 욕심이었는지 북한에 대한 간첩내란음모가 있었는가를 면밀히 살펴봐야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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