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논객의 거짓학력을 문제삼는 것을 창사랑의
분란을 일으키려는 의도로 몰고가는 것은 이상한 일이다.
역시 한국사람은 인정에 약하다.
노무현이 인정에 호소해서 정치력을 유지하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나의 의도는 다시는 창사랑에 학력을 거짓으로 밝히는
일이 반복되서는 안된다는 취지에서다.
홍길동이나 임꺽정 같은 영웅으로 대접은 안해주고 노사모니
창사랑 분란자니 이런한 말을 하는 것은 나에게 억울한 일이다.
만약 나의 잘못이 있다면 창사랑 아이디로 꾸짖어라,
어차피 익명으로 게시판 풀레이를 하는 것은 마찬가지
아닌가 말이다.
그리고 논객은 나를 절대로 고소하지 못한다.
나의 말이 사실인데 어떻게 고소를 한단 말인가!
논객은 억울하면 당장 고소하라!
창사랑 회원들에게 말한다.
나는 노사모도 아니고 창사랑 분란자도 아니다.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회원이다.
억울하게 매도하지 말기를 바란다.
논객은 당장 나를 고소하라,
누가 거짓말을 했는지 밝혀보자!
논객은 절대로 자신의 대학졸업을 증명하지 못한다,
연대 대학원 나왔다고 연대 졸업했다는
거짓말을 하고 다니지 마라!
알겠는가......................
1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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