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들, 북한에 가면 기쁨조들이 방에 들어 옵니까 ? (북한방문 조심 하세요)
<서울에서의 독자 제보>
1990년 부터 해외동포 북한방문 길이 열리자....(노 태우의 7.7 선언에 따라) 별의별 사건이 다 터졌다. 북한에 협력하지 않는다고 독살을 당한 목사, 잠자는 방에 북한 여성이 들어 와 "목사님... 성관계를 하자" 면서 알몸으로 드러눕는 사건들이 터졌다. LA, 뉴욕, 샌프란시스코에서. 또.... (당시 미주통일신문에서 특종을 하여, 한국 KBS 등 방송, 신문에서 보도했었다)
2005년 1월 11일 한국의 한 독자가 제보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유 게시판에 있다.
1. 한국- 미국 등 지역의 목사들이 대북 식량 지원, 대북 의료기구 전달 등 목적으로 평양에 가면 호텔 방 1개에 1인 투입을 한다. 이 때 기쁨조 여성이 들어 온다. "나가라.."고 하면 "목사님, 이대로 나가면 저는 죽어요.... " 눈물을 훌리니 어쩔 수 없이 옆에서 "자고 나가라" 고 한다고.
2. 그 후, 목사들이 서울로 돌아오면 목사가 호텔 방에서 잠잘 때 기쁨조 여성과 성관계를 하지도 않았는데 마치 성관계를 한 것 처럼 스틸 영상을 만들어 교회로 우송한다고. 실제 당한 교회 목사가 있다고 한다.
3. 어떤 명목이든 일단 평양에 온 목사 등 중요한 인사들에겐 대체로 이 같은 여성들을 호텔 방에 투입하여, 성관계를 갖게 한 다음 "돌아 가시면 우리 북조선을 위해서 협력해 주시오...." 조건을 건다고 한다. 이에 불응하면, "성관계를 폭로 하겠다"고 협박을 하는 것.
4. 서울의 어떤 교회 목사가 이 같은 협박을 받자 "폭로 하라.. 나는 그런 적이 없다"고 하자, 스틸 영상을 만들어... 마치 선관계를 한 것 처럼 조작하여 교인들에게 우편으로 배달, 파문을 일으키게 했다고.
5. 특히 미주, 한국에서 북한으로 보내는 의료기구들은 사용하지 않고 일부 외국에 되팔아 먹는다고 한다.
6. 대형교회에는 북한에서 내려 온 간첩들이 목사의 설교 등 교인들의 동태 등을 적어 북한으로 보낸다고도 한다......
이상 이다. 1990년 말, 당시 뉴욕의 이산가족 한 목사가 40여 년만이 북에 두고 온 가족을 만나러 갔다가, 위와 같은 꼴을 당했다. 잠자는 호텔 방에 젊은 여자가 들어오기에... 나가라 고 했으나 "나가면 죽는다"면서 "목사님과 같이 자야 한다"기에 목사가... 그만 성관계를 했단다.
여기서, 목사가 걸렸단다. 뉴욕으로 돌아 온 목사. {목사님, 고향 방문은 잘 하셨습니까 ? .... 좀 만나시지요....} 계속 전화가 걸려 오더란다. 뉴욕 거주 빨/갱이가. 목사가 평양을 출발 하기전에,,,, 안내원이 호텔 방에 오더니, {목사님, 비디오 하나 보시자요} 라기에 비디오를 보는 순간 졸도할 뻔 했다고 했다.
간밤에 섹스를 한 장면이 그대로 고스란이 영상에 담겨 있더란다. {목사님, 미국에 돌아가시거든 우리 북조선을 위해..... } 요청했다고.
이렇게 당한 목사가 고심초사 끝에, 당시 한인회 부회장 모 체육인 인사에게 털어 놓았단다. 교인이니까. {나, 미인계에 걸렸어... 도와 주게... 북한에 갔다가...}
이 사실을 알고 있는 그가 당시 LA에 왔다가 여왕봉 다방에서 미주통일신문 기자에게 제보. 이 뉴스가 나가자 한국 등 지역의 언론들이 일부 보도했다.
그 후, 샌프란시스코에서도 한 목사가 당했다. {내가 호텔 방에서 잠을 막 잘려고 하는데, 어린 여자 아이가 들어 왔어. 옷을 홀랑 벗고 들어 왔어. 누군가가 밖에서 옷을 벗겨 강제로 방으로 밀어넣었어...} 결국, 여자와 성관계를 했다던가, 안 했다던가.
그 후, 말 많은 LA에서도 이 같은 사태가 벌어졌다. 그 중 한 증언자는 {배 기자님, 글쎄 내가 사우나 탕에서 두 여자가 하는 말을 들었어요. 두 여자 중 한 여자가 "목사라는 새/끼가 북한에 가서 오입질이나 하고 다녀..." 라고 말했다}고 전언. 그 말을 한 여자가 목사 부인이었는지.. 알 수 없다.
하여튼, 이 같은 미인계 투입 사건이 아직도 현재 진행형 이라는 로동당의 대남공작에서 볼 때 느끼는 바 있다. 그래서 "우리 북한에 식량을 보냅시다, 의약품을 보냅시다, 의료기구를 보냅시다, 왕진 가방을 보냅시다, 염소를 보냅시다, 지진 참사에 성금을 보냅시다... 500마리 황소를 보냈고, 또 501 마리를 보냅니다" 라고 운동을 했고 계속 북한돕기를 하는가. 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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