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부추연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이곳이 어떤 곳인지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 철저한 보수 꼴통주의자들만이 환영을 받는 곳
만일 이곳에 누군가가 들어와 진보를 논하면 대대수의 보수 꼴통들로부터 집단 구타를 당하게 되고 마침내는 초죽음을 당하는 아주 무서운 곳임
2. 한나라당의 입장을 대변 하는 장소
이곳에서 한나라당 당원이거나 지지자가 아니고서는 명함도 내밀수 없는 곳
3. 지역감정이 난무하는 장소
우리나라의 지역감정 조장의 원천지가 바로 이곳 조선일보 독자마당에서 비롯된다고 봐도 거의 틀림이 없음.
특히 전라도에 대한 근거없는 비방이 가장 많으며, 그 비방의 내용은 일반인들이 받아들이기엔 거의 도를 넘는 수준으로, 특정지역 사람들(경상도나 전라도에 대한 부정적인 의식을 가진사람들)이 많이 드나드는 장소임
4. 자신의 말에 대해서 책임질 줄 모르는 한심한 사람들이 모인곳
익명성이 보장된다는 그 사실하나만으로 전혀 근거가 없는 말들과 욕설을 내뱉는 쓰레기 하치장 같은 곳이며, 근거없는 주장들을 아무렇게나 내뱉는 곳('아니면 말고'라는 식)
5. 몇몇 정신병자들이 종일 활개치며 국론분열과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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