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신록의 계절 5월에 창사랑은 그야말로 싱그러움을
머금고 새롭게 태어났더이다.기존의 기본적인 프레임을 가지고 분단장한
창사랑을 보니,유혹적인 자태가 본좌를 압도했소.
심약한 본좌는 씨러질뽄했소이다.3yh가 그토록 입에 침이 마르도록
자랑할만 한 것 같소.
하드웨어는 그런대로 갖춘것 같아 원우들이 흡족할 것 같소.
그러나 하드웨어만 갖추면 뭐하오..소푸트웨어를 빵빵하게 차곡차곡
채워 나가야 않겠소.
원우들이 여기 부추연에 와서 본좌의 창사랑에 대한 그윽한 관심을
폄하하면서 부추연의 관리자까지 물고 늘어지는 모습은 창님을 사랑했던
원우들이라 믿기지 않는 추태들이오.
부추연은 그야말로 보수 진보 세력들이 어우러져 부정부패를 척결을
기치를 내걸고 깃발을 세운곳이거늘 한낱 본좌의 정성을 물고 늘어지는
모습들은 보기 않좋은 모습들이오.
원우들이 참으로 딱하오. 본좌가 창사랑에 관심을 갖은것은 어제 오늘이 아니오.
항상 본좌는 창사랑에 긍정적인 관심을 갖고 있었소.허접한 원우가 있으면
가차없이 비판하며 발전적인 방법론을 모색한게 사실이며 비관적인
관점을 견지한적도 있지만 본좌가 보내는 메세지를 올곧게 쌔워야할
의무가 원우들에게 있었오.항상 획일적인 사고방식에 찌들어 두번씩
패배를 맛보아도 전략적인 측면에서 반성과 도약이란 명제는
내팽겨 치고 단순히 편협한 사고를 지적함을 미시적인 안목만으로 잣대를
들이미는 것은 참으로 불행한 일이오.
창사랑 원우들은 쪽팔린줄 알어야 하오.창사랑에서 기어 나와
익명성이 완벽히 보장된 부추연에서 익명성을 과감히 거부한 본좌의
지적을 부정적인 면만 부각시켜 논하는 것은 창사랑의 원우들의
본 모습이 아니라고 보오.
자제해 주시오.창사랑에 애정이 그렇게 많다면 본좌가 들어갈 틈을 없게
그대들끼리 자정능력이나 자생능력을 키워 보시오.대한민국에 보수로서
국익을 위해 한줄의 글빨을 ›y우는데 신중을 기해달란 말이오.
못돼 먹은 성정을 창사랑 원우란 이유로 기분 내키는데로
기리지말고 말이오.쉽게 말해서 노사모가 그대들 눈에 광적으로 보인다면
그들을 이길 방법을 강구하고 행동으로 보여 주시오.그리고
그런 모든 행위들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보란 말이오.
최소한 보수에서만큼 한목소리로 통일 시켜보시오.
본좌가 보기엔 모두 다 오합지졸같이 보이니 답답하오.
무엇을 위해 글빨들 세우는 것이오.
단지 중독성이오.아니면 백수들이오.
본좌가 두서없이 기렸지만 반성들 하시오.그따위로 하면 그대들이
지지하는 자는 헛물만 키다 역사 속으로 씨러진다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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