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간첩들 제 세상 만났다고 거침없이 말한다!
동국대 강정구 분명 고정간첩이란 생각입니다.
지금 남파간첩들이 거침없이 빨갱이 사상 말하고 있습니다
제 세상 만났다고
그동안 어찌 입 닫고 살았을까.........?
사실은 인민들을 모조리 못살게 하는 논리임에도
김일성 독재정권의 허울좋은 논리를
마치 지상낙원을 만드는 것처럼 떠들어대더니
이젠 저들이 지상낙원 만든다는 논리가 허위로 판명 났음에
배부른 돼지보다 평등한 인간다움을 찾는다고
말을 바꾸어 버렸습니다.
여전히 기아로 숨져 가는 북한 동포들의 모습은 저리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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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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