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범죄를 저지른 정치인들 몇명을 풀어주기위해서 420만명을 풀어줬다고 생색낸다.
그중 99%이상 대부분은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벌점을 받은 자들이라고 한다.
아주 경미한 범법자(?)들이다. 법치주의의 근간인 미천한 법을 위반했다고(그것도 국회의원늠들이 만든) 벌점을 받은 사람들이다.
정대철 등 대선관련 비리자들이라 하지만, 개인적 뇌물수수등의 비리도 있는 중죄인들이다.
이런 늠들을 풀어주기 위해, 법치주위의 근간을 흔드는 집단이 무슨 개혁을 운운하고 보수세력 타도를 운운하는가?
물론 니네들은 정치적 해결방법이라 우기겠지만, 그건 니네들 좋자고 서로 야합하는 것이고
국민들은 아전인수격의 자기 변명만 늘어놓는 니네 집단을 아주 혐오한다.
깨끗하다고 우기는 이 집단.....2-3년뒤에 보자.
x파일이니뭐니해서 지난 정권을 쓰레기정권으로 만든 니네들은 얼마나 깨끗한 쓰레기집단인지...국민들은 너무너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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