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어느분 뎃글이 생각나 공감 이되서 글 올립니다
성체남 문씨의 주선으로
신랑 황님과 신부 미즈양이 결혼하여
결실를 보기위해 남편 황님은 밤이면 밤마다 열심히 무릅이 까지도록
씨를 만들어 뿌려주었다 아내 미즈양은씨를 받아 튼실한 아이를 11명이나 나아주었다
그런 아내를보며 황님은 아내를 무지 고맙고 사랑스러웠다
식구가 늘어나서 보니 큰집이 필요하였다
열심히 돈벌려구 돈많이 벌수 있는 곳 이라면 열심히 뛰 당겼다
해외 건설현장도 나가고 쉴틈없이 일했다
드뎌 꿈이 이뤄지는듯 보였다
그런데 아내 미즈는 M폭력배를 사주하여 남편을 죽여달라 청부한다
그것도 모르는 황님은
그저 무시무시 하고 우락부락한 M폭력배의 시비에 피하려구만 한다
일개 가장이란 사람이 이런 쌈박질에 휩싸이는것이 온당치 않다고 생각 했기 때문이다
단지 똥이 무서 피할라구만 했는데
결국 M폭력배는 황에게 칼를 찔러버렸다
병원에 실려간 황은 재수없게 일에 말려들어 다치게 된줄만 안다
병원에 누워 사경을 헤메는데 여기저기 빗쟁이들이 달려붙는다
죽으면 던받기 힘들어서 그런가 보다 라고만 생각했다
겨우 사경을 헤메다 정신차리고 일어나니까
아내 미즈로부터 충격적인 이혼 통지서가 날라온다
아내 미즈는 황님만 죽으면 보험금 타려고 노린것 같다
그런데 끈진긴 생명력에 여의치 않자
이혼 위자료라도 챙기려한다
이혼 소송장에는 황은 고자이며
자기 아이들은 모두 가짜이며 밖에서 나아가지고 데려왔고
자신은 단지 길러준 일 밖에 없다고
판사앞에서 주장한다
황은 당황한다
그럼 지금 까지 황자신의 147번의 사랑을 받아
배가 불러 산달이 되어던 미즈는 뭐였던 말인가??
황님은 결혼하여 죽어라 밤늦게까지 일만 하다
밤늦게 퇴근하고 새벽일찍 출근만하다보니
잠들어있던 아이들 얼굴만 보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아이들를 보았다
그런데 이 아이들이 자신을 닯지 않아 아이들과 자신의 DNA검사를 해본다
오잉??? 내 자식이 아니네?? 뭐꼬???
그런데 이상한것은 아이들과 아내 미즈 DNA는 일치 하고
또한 미즈양의 옞 애인 성체남과도 DNA가 일치한다는건 뭔일인고???
뭐냐구?? 미즈는 황이랑 결혼 하고도 성체남 사이에서 아이를 나았고
황님은 죽어라 일해서 성체남 아이들를 부양 했단말인가????
장남 2004는 성체남 DNA랑 다르고
일부 DNA는 미즈랑 일치하고 나머지DNA는 인간의 DNA가 아니라고 하고??
뭔말인지원..ㅠㅠ
그런데 판사는 되레 황을 간통죄로 처벌한다는..ㅠㅠ
웃지못할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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