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설훈이를 울쿼서 대통령을 먹은 사람들이예요. 이제부터 다음 대통령 선거까지 우리나라는 수없이 기괴한 일이 터질 것입니다. 현 집권 세력과 386좌익이 정권을 재 집권할 때까지는 별아별 무리수를 계속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전라도, 충청도 사람들 같이 앞으로도 과거를 잊고 마약한 사람들 처럼 몽롱한 정신 상태를 미래의 무지개를 찾아서 투표를 할 것입니다.
그래서 베네주엘라의 우고 챠베스처럼 우리나라 좌익은 재 집권할 가능성이 60%는 족히 넘을 것 같습니다. 한나라당은 김대업에 당하고, 전자 개표기에 당하고, 이번에는 최연희 사건에 당하는 데, 이것이 전부가 아니고, 이제 시작에 불과 하다는 것을 잘 명심하여야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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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음모에 놀아난 성추행 사건 해설
서석구. 변호사.
사건이 터지면 조건반사적으로 흥분한다. 내탓이 아니야! 네탓이야! 책임전가에 익숙하다.
죽기 아니면 살기로 난타전을 주고 받는다. 한나라당 사무총장 최연희가 동아일보 여기자를 상대로 한 성추행사건이 바로 그러하다.
공평한 해석을 하기보다 확실하게 어느 편에 가담하여 상대를 죽도록 두들겨 패는 전투판에 익숙해졌다. 그래서는 사태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문제는 사탄의 음모이다. 사탄은 도처에서 우리를 죄악의 함정으로 빠뜨리려 한다.
도처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를,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려는 사탄의 음모를 경계해야 한다.
한나라당 사무총장 최연희가 동아일보 여기자등이 폭탄주를 주고 받는 노래방을 사탄이 놓칠 리가 없다. 사탄은 폭탄주로 의식이 희미한 최연희와 동아일보 여기자가 성추행사건에 희말리도록 음모를 꾸민 것이다.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한 죄로 궁지에 몰린 노무현정권을 도우기 위해 사탄이 벌린 성추행사건이다. 사탄의 시나리오는 시작되었다. 열우당 전국여성위원회는 최연희 개인비리에 불과한 성추행을 마치 한나라당이 성추행정당인 것처럼 한나라당을 상습적인 성추행정당이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북한언론마저 한나라당을 성추행정당이라고 매도했다.
사탄은 보궐선거에서 성추행사건으로 한나라당을 박살내려는 음모를 꾸미고 연일 한나라당을 성추행정당으로 매도하도록 음모를 꾸미고 이를 현실화하여 나갔다.
폭탄주는 사람의 정신상태를 혼미하게 하여 정상적인 사리분별을 잃게 만든다. 저는 과거 부득이 폭탄주를 마신 경험이 있지만 폭탄주가 너무 독하기 때문에 실수를 저지를 까봐 자리를 떠나 버리곤 하였다.
물론 최연희 사무총장의 성추행은 잘못되었다. 그러나 모든 책임을 최연희 개인에게만 전가하는 것은 잘못이다. 동아일보 여기자는 취재가 끝났으면 헤어져야지 노래방에 가서 폭탄주까지 같이 마신 것은 언론인의 올바른 자세가 아니다.
형법 제10조에 의하면 심신장애로 인하여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자의 행위는 형을 감경하도록 의무화한 것은 정신이 혼미한 사람에게 적법한 행위를 기대할 가능성이 적기 때문이다.
사탄은 심신미약에 가까운 최연희 사무총장 개인의 성추행을 빌미로 노무현정권의 모든 국정비리와 파탄을 은폐하여 버리고 보궐선거를 앞둔 한나라당에게 총공격을 퍼부어 초토화시키려고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최연희 의원의 성추행은 잘못이다. 그러나 폭탄주를 마신 상태에서 저지른 그의 비행에 대하여 의원직을 사퇴하라거나 개인의 성추행을 한나라당의 성추행인 것처럼 매도하는 언론과 열우당과 북한언론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최연희 의원이 사퇴를 해야 한다면 술을 안마신 정상적인 상태에서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한 노무현이나 김대중이나 대부분의 열우당의원이나 민노당의원이나 이해찬총리, 천정배 법무부장관 등은 모두 정계에서 물러나야 할 것이다.
남의 눈의 티끌은 보면서도 제눈의 대들보를 보지 않으려는 노무현정권의 부도덕성에 환멸을 느낀다.
요즘 언론은 최연희 의원 성추행을 빌미로 다른 성추행사건을 크게 보도하여 한나라당을 매도하는 것은 유감이다.
비리인물들과 골프를 친 이해찬 총리와 성추행사건의 최연희 의원을 비교하여 최연희의원을 압도적으로 더 물러나야 한다는 여론조사결과를 발표하여 이해찬 총리의 비행을 덮으려는 것도 사탄의 여론조작 음모에 불과하다.
술을 마시지 아니한 상태에서 비리인물들과 어울리고 비리를 봐준 의혹을 증폭시킨 이해찬의원의 처신은 훨씬 더 비난을 받아야 하지 않겠는가?
사탄의 음모를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를,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순교자의 신앙으로 사탄의 권세를 물리쳐야 한다. 한나라당은 야당성을 회복하여야 한다. 사탄의 음모를 두려워한다면 사탄에게 패배하고 만다.
나를 따르는 자는 박해를 받을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겠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믿고 십자가를 지고 순교할 때 사탄의 권세는 무너질 것이다.
사탄의 권세에 저항하는 모든 세력은 보수대연합으로 단결하자. 공작정치로 야권을 분열시켜 사탄의 권력을 연장하려는 사탄의 음모에 놀아난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준엄하게 심판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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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사탄의 음모를 물리치기 위하여! 대한민국의 독립과 6.25 남침저지를 하다 순교하신 호국영령의 위대한 희생을 잊지말자! 사탄의 멸망은 이제 시시각각으로 닥아올 것이다.
자유가 그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는 국민들에게 사탄은 자취를 감출 것이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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