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서서히 모략과 증상이 시작되었다.
밥만 먹으면 어떻게 하면 다시 대권과 연관시켜 고지를 점령할려구 연구 하고 고심하고 있는지 참으로 무서운 좌파들의 공작인지 우리는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것같다.
박근혜 대표를 죽이기 위한 공작이 시작된것같다.
시간표데로 서서히 과거사를 들먹이기 시작했고 황당한 일들을 꾸며 옛날 김대업 사건처럼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박대통령이 돌아 가셨을때 왼손에 찬 시계는 18달러 짜리 싸구려 시계 였으며 바지의 허리끈은 시중에서 흔해 빠진 소가죽 허리끈 이었다.
그 흔해 빠진 유학한번 자식들을 보내지 않고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의 교육을 받고 대한 민국 군대를 나오게 하였다.
역대 대통령들의 자식들은 돈에 환장병에 걸려 정권에 유착하고 자기가 곧 대통령이나 된것처럼 소통령으로 행세하던 사람도 있는가하면 자식이 안그러면 본인들이 수 천억씩 삼키고 지금도 세금 추징에 쫓기고 있는 사람도 있다.
그 반면에 박정희 대통령은 돌아 가실 때 까지 청렴 결백하고 공명 정대한 인생을 살다가 무엇하나 남기지 못하고 세상을 등졌다.
이러한 데도 선거때가 다가오니 서서히 공작이 되어가는 걸 보니 참으로 비통하기 이를때 없다.
이러한 자들을 대한민국에서 멸종시키고 두 번다시 김대업같은 망연자실할 허위 유포 하는 자들을 포청천 작두로 심판하고 싶다.
199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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