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훼창, 김믄수, 이째오, 정행근 등등은 모른척 가만히 있고,
이기…R이란 사람이 대신해서 바람잡이 역할해서
움직였다는 소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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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ㅈㄷㅇㄴㄷ (2006-06-04 16:08:20 ) 읽음 : 18, 추천 : 2
이기권이란 인간은 지난 대선 이후 전자개표가 명백히 헌법을 위반 하였다는 사실을 안 국민들이 수개표를 요구하자 ,슬쩍 들어와서 마치 자신이 앞장서서 해결을 해줄 것처럼 국민들을 안심시켜 놓고, 실제로는 시간만 허비하게하였다.
그 증거로 두번째 제16대대통령선거무효소송때 대법원에서
내가 "선거무효소송은 가능하면 빨리 해결해야 하는 사항이 아닌가?" 하고 질문을 하였을때, "선거무효소송은 길게하면 할수록 유리하다."는 궤변을 늘어놓았는데, 그때 나는 이사람은 결코 선거무효소송을 국민들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시간끌기용으로만 선거무효소송을 하고 있다는 인상을 강하게 가졌고, 그 내용을 인터넷에 올렸다.
그런데, 자 보라.
지금 주시모 단체 홈페이지가 어디로 갔는지 뜨지를 않는다.
전에, 하도 안보여서 "주시모 홈페이지를 살리라."고 이야기 하니 마저 못해 살리더니, 그 것도 모든 국민들이 보아야 할 수개표때의 동영상 조차 볼려면 회원으로 가입하여야 보이게 해 놓았다.
그래서 회원 가입하지 않아도 누구든지 볼수 있게 해 놓으라고 하자 다시 홈페이지가 뜨지 않고 있다.
이기권은 어디있는가?
너도 세월이 흐르면 만고역적대열에 들어가고 싶은가?
만약, 내 주장이 틀렸다면 지금이라도 선거무효소송에 항고를 하라.
좋으나 싫으나 지난 선거무효소송때처럼 지금도 항고를 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사람이 당신뿐이라는 것이 너무 서글퍼다.
당신은 분명 부산의 김영수씨가 주시모단체를 같이 공동으로 이끌자고 한데 대해서 찬성을 해놓고 실제로는 혼자서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하였다.
지난 일은 어찌되었든간에 당신이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다면 선거무효소송 항고를 하라.
지금은 그때와 달리 많은증거가 새로 발견되었다.
지만원박사님 말처럼 지금은 항고만 하면 무조건 승소한다.
지금 빨리 국민의이름으로 항고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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