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노동자의 끈임없는 파업으로 경제파탄 위기에
놓여 국민들이 고통이 말로 표현을 못할 정도이다.
어떻게 이렇게 릴레이식파업,끝이 않보이는 파업 이나라 거덜
내는 파업의 배후에 도데체 어느누가 개입되 있는가?
“현대차 파업”
“병원노조 파업“
“ 전공노 파업”
“교직원 파업”
“쌍용차 파업”
“지하철 파업”
“철도노조 파업”
“이제는 발전노조 까지 또 파업이다.”
내수는 얼어 붙고,수출도 7억불 적자를 내고 매일같이
눈만뜨면 노동자들의 파업또파업.
그뿐인가?
지금 노동자들의 구호와 행위를 자세히 집퍼보자.
‘2004년 10월 여의도 노상 국보법 폐지에 노동자 앞장“
“호주제 폐지에 노동단체 연대 동참”
“상암동 남북 축구대회때 수만명 인원 동원[05.8,14일]‘
“맥아더 동상 철거에 노동자 동참”
“평택미군기지 이전에 노동자 앞장 선동”
“홍콩,미국 F.T.A반대 시위 노동자 주동.”
이렇게 노동자들이 하는 일들이 온통 대한민국 흔들고
파괴하는 일만 하고 있으니 이들의 정체가 무엇인지
국민은 심각한 의심이 드는 것이다.
특히 이들은 노동자를 가장한 폭도 들인지,
북한 사주에 의한 남한 전복세력인지 나머지“답”은
“애국논객들이 댓글로 이들의 정체를 밝혀 ”냈읍면 한다.
대한민국 애국국민은 민노총과 노동단체에 강력 촉구한다.
노동자는 나라의 필수 산업역군이고 그 노동자들에 의해
대한민국이 세계 11위의 경제 대국으로 발전 할수 있었다.
그런데 이나라를 어쩌자고 허구헌날 파업으로 세월을 보내야
하는지 국민들은 분통이 터져 노동자들을 미워하고 있다.
이번 전력노조 파업은 국가를 속두리째 묶어 놓는 아주
위험한 파업이다.이렇게 시도때도 없는 파업의 배후에
국민이 모르는 엄청난 인물이 개입되 있을 것이다.
전력노조는 즉각 파업을 중단하고 직장으로 향해 이나라
발전에 앞장서는 역군으로 돌아가길 강력 촉구한다.
대한민국은 노동자의 파업으로 국가 존립 자체에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 다시한번 노동자는 노동자의 신분을
잊지말고 생업인 직장으로 “복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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