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경제적 피폐와 사회혼란은 소위 민주투사라 일컫던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치세기간 내내 각하를 폄하하며
괴롭혀왔던 김영삼,김대중이 권좌에 오르면서 예고되왔던 일이다.
현 노무현 정권에 이르기까지 그들 소위 민주투사들이라 자칭하였던 자들은
온갖 사회혼란을 일으키며 사회통합을 저해해왔고
박정희,전두환대통령 각하 두분이 이룩했던 경제를 파탄에 빠뜨렸고
북괴 김일성 김정일 부자에게 퍼주기식 정책으로 일관하다
결국 북괴의 핵개발을 도와주고 사회 불온불순세력만 양산했다.
또한 그들 친인척의 비리는 상상을 초월하였으며 그들의 아들들은
법의 심판대에 올라야만 했고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했다.
오로지 김대중 김대중만 외치며 아노미상태의 광주사태를
신속히 진압하지 못했더라면 김일성은 절호의 기회를 놓칠리 없었다.
우리는 버마 아웅산의 참극을 기억해야만 한다.
전두환각하께서는 박대통령각하께서 돌아가신 절대절명의 위기상황에서
혼란 상황을 수습하시고 광주사태를 조기진압 국가통합에
이바지하셨으며 그러한 연유에 경제성장 11%라는 놀라운 업적을
이룩해 내셨던 것이었다.
또한 불온불순한 세력이 잠입해 있던 언론계를 언론통폐합이라는
과감한 조치를 단행하시어 올바르고 곧은 정론의 기틀을 마련하셨다.
그뿐인가? 다들 어렵다던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유치하여 대한민국의
기상을 세계만방에 떨치었고 그에 따른 경제적 그리고 외교적 이익은
천문학적 숫자에 이른다.
동방예의지국이라 일컫는 우리 대한민국에서 우리는 기적같은 한강의
기적을 이룩하셔서 국민을 기아에서 일으켜 세우시고 북괴괴뢰도당의
남침야욕을 박멸하신 박정희대통령각하의 정통을 이어받으시고
풍전등화같은 조국을 구해주신 전두환대통령각하의
은혜를 잊지말아야한다.
지금 우리는 도처에서 불온불순세력의 사회전복기도를 볼수 있다.
국가 기강은 흐트러져 있고 도덕과 윤리가 땅에 떨어져 있다.
경제는 언제 다시 IMF 사태를 맞을지 모를 위기상황이며
젊은이들은 일자리를 찾지못해 아까운 인재들이 거리를 헤메고 있다.
민주투사라는 탈을 쓴 무리들이 정권을 좌지우지하며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는 작금의 현실에선 국민들은 편안할수가 없다.
그러나 다행히 우리는 진정으로 준비된 대통령이신 박근혜 대표님을
모시고 있다.고 육영수 여사님의 빈자리를 훌륭히 보필하셔서
박정희대통령각하께서 국정에 전념하실수 있도록 하셨으며
그때부터 사실상 대통령수업을 이수하신거나 마찬가지셨다.
지금 우리는 김영삼 김대중에서 현 노무현정권에 이르기까지 사실
불온불순세력이면서 민주투사로 국민을 속이며 정권을 잡았던
불행한 역사를 끝내길 바라며 이제 앞으로 2년남은 잘못된 정권의
시효가 끝나는 날 국민의 위대한 힘을 보여 줄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그 희망의 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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